장애인 건강권, 주치의부터 해결하자. #건강권 #주치의 # 본문 주요이슈 목록 장애인에게 주치의 선택권 줘야한다 장애인주치의제 정착은 미룰 수 없는 과제지만 3년이 지나도 아직 요원하다. 장애인건강주치의가 장애인건강권법에 보장되어 있지만 아직은 시범사업 중이고, 중증장애인만 대상이 된다. 주치의 등록 의사는 전체 의사의 0.1%도 안 될만큼 적은 수다. 등록한 주치의 의사 중 실제로는 15%만 활동 중이어서 주치의 찾기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장애인이 바라… 능력 벗어난 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주치의사업에서 손 떼라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4년차에 접어들었다. 2018년 5월부터 2단계에 걸친 시범사업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이용자는 참여대상의 0.1%(중증장애인 984,965명 중 1,146명), 주치의 활동의사는 참여가능 의사의 0.1%(98,482명 중 88명)도 안돼 실적은 형편없다. 최혜영 의원실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 울산, 세종… 장애인 건강주치의를 찾아본 당사자들의 이야기 찾아가면 진료거부하는 실패한 시범사업 “몸도 불편하신데 어디가 아파서 내원하려고 하시냐, 굳이 이 병원 고집하지 말고 가까운데로 가시라”“주치의 시범사업 기관이긴한데 아직 이용자가 없어서 시스템이 안 짜여있다”“이 제도가 거창한 건 아니고 혈액체크와 건강상태 점검만 하는데 우리는 작은 병원이니 제대로 된 진료 받으려면 큰 병원으로 가셔라” 2… 의사, 장애인 모두 외면한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 - 장애인건강주치의 중증장애인의 0.1%만 경험 - 활동 주치의는 전국 88명, 전체 의사의 0.1%도 안돼 3년이 지나도 유령 같은 장애인 주치의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3년이 흘렀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5월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주치의로 등록한 의사와 만성질환(일반관리서비스) … 장애인건강주치의 사업 현황과 장애인 당사자 사례발표회 장애인건강주치의사업 현황과 장애인 당사자 사례발표회○ 일시: 2021년 9월 1일(수) 오후 2시○ 장소: 온라인 유튜브 "최혜영TV 함께혜영"○ 공동주최: 국회의원 강선우, 신현영, 최혜영○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건강권위원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요내용 <좌장> 김동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정책위원장… 장애인 건강주치의제도, 쿠바 의료시스템 속에서 답을 찾아보자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 시범사업을 추진 한지 3년, 정부는 오는 9월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2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주치의제도는 의료진과 장애인 당사자 모두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그 이유로 의료진에 대한 유인책이 부족, 일차의료 체계 미확립, 중증장애인으로 대상 제한, 의료 접근성 결여…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한 장애인 인지도조사 보건복지부는 중증장애인이 거주지역 또는 이용하던 의료기관 의사 1명을 주치의로 선택하여 만성질환 또는 장애 관련 건강상태를 지속적,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2018년 5월부터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한국장총은 지난 3년간 시행된 장애인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귀하께서 응답해주신 자료는… 장애인 건강주치의는 유령제도인가 장애인은 건강하지 않다. 하지만 장애 때문에 건강하지 않은 건 아니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2018년 기준 83.0%로 전체인구 대비 2.2배 높고, 욕창, 골절 등 2차 장애 위험이 높다. 질병을 조기발견할 수 있는 건강검진 참여 경험은 비장애인보다 12.9% 낮고, 코로나19 때문에 건강이 악화된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4.8% 많다. 장애인 1인당… '장애인주치의' 이용경험을 말씀해 주실분 찾습니다!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 활성화를 위한 그 길은?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나온 주요 방안들을 모았습니다.-발제자이신 임종한 교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추혜인 원장, 당사자의 입장에서 제도를 바라본 이용석 정책협력실장님의 활성화 방안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 활성화는 장애인 뿐 아니라 전체 국민들에게 중요합니다]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임종…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제도 그 길을 묻다. 한국장총,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수요자 중심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 그 길을 묻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2월 02일(수) 오전 10시부터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온라인 개최했습니다.‘장애인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고, 장애인건강주치의 2차 시범사업의 문제점검과 수요자 중심의 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답이 될 수 있을까? 임종한 교수장애인 건강권법을 근거로 주치의 제도 시범사업이 2년째 시행!그러나 현실은 참여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의사 모두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그 이유를 찾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제3차 장애인리더스포럼을 개최했습니다.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범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자 인하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임종한 교수님과 함께 그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장애인은 4명…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답이 될 수 있을까?' 포럼 개최 [제3차 장애인리더스포럼]을 개최합니다.코로나19 확산 속에 장애인의 건강관리는 더욱 중요합니다.건강관리를 위한 주치의제도 시범사업이 실효성을 가지도록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장애계의 공동대응을 위한 교류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답이 될 수 있을까?○ 일시 : 2020. 10. 29.(목) 0… 시범사업 직전 건강주치의제도, 여전히 의문 투성이 5월 시범사업을 앞두고 있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에 대한 현안과 대안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장애인건강주치의 추진과정에서의 현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논의되었다.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장애인건강주치의 추진과정에서 현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개 개최되었다. 현수막 앞에는 토론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장애인단체총… 해괴망측한 장애인건강주치의 입법예고 의사 수입만 몇 배로 뛰고, 장애인은 본인부담금이나 더 내라니!만성질환가진 중증장애인들만 허용!포괄적 건강관리 못하는 재활의학도 장애인건강주치의? 지난 15년 말 제정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 법을 통하여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실효성 있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의 시행을 위한 첫걸음 실효성 있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의 시행을 위한 첫걸음 - 7월 25일(월) 오후 4시,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 개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장애인당사자 중심의 내실화된 법안 정착을 위해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 ‘장애인 주치의’ 도입 가로막는 대한의사협회 규탄 ‘장애인 주치의 제도’ 도입 가로막는 대한의사협회의 작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죽어나가는 장애인의 절규는 외면하고 의료쇼핑, 재활유목민 방치로 수익구조 유지만 관심 있나? 우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그동안 낙후된 장애인의 건강권을 쟁취하기 위하여 의료전문인력 TFT 구성, 관련 법률안 제정을 위한 연구, 정책리포트 발간, 정… 이전이슈 다음이슈 이슈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