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수동휠체어에 날개를 달자! > 활동브리핑

본문 바로가기


활동브리핑

이슈&활동

  • 바로가기
  • 활동브리핑
  • 참여토론
  • top

수동휠체어에 날개를 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8-03-02 15:38:03 조회570회 댓글0건

본문

2018 이동편의증진사업 3.5.()부터 2주간 접수 시작

 

1b4c4a473f6cc832e6f15fdcaa7a3c4c_1519972769_5171.JPG 

 

전동휠체어에 비해 가볍고 접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수동휠체어, 그러나 직접 뒷바퀴를 굴려 움직이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에 한계가 있으며 오래 사용할 경우 팔 근육에 무리가 가기도 한다. 전동휠체어는 중증장애인도 사용이 쉽다는 것이 장점인 반면 부피와 회전반경이 커 가정집과 같은 실내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단점이 있다.

 

실제로 휠체어를 소지하고 있는 장애인은 얼마나 될까? 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2014)에 의하면 약 250만 명의 등록 장애 인구 중 휠체어 사용 대상자인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수는 약 156만 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62%를 차지하고 있다. 동 조사에서 약 21만 명이 수동 또는 전동휠체어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약 14만 명 정도만이 실제로 휠체어를 소지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보조기기의 가격은 어떠할까?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여품목 및 결정가격 고시(2017-163)에 의한 전동휠체어 38개 제품의 평균 가격은 약 330만원이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 기준액 209만원의 90% 지원 금액인 188만원보다 142만원이 높은 상황이다. 전동휠체어보다 비교적 저렴한 수동휠체어 역시 환자용 휠체어 외 일상생활 수행을 위한 활동형 휠체어는 150만원~450만원 상당에 달하고 있다. 이를 종합하여 보았을 때, 보조기기를 통한 장애인의 이동 욕구가 있으나 높은 실구입가로 인해 구입하지 못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에서는 장애인의 이동편의 및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 2018 이동편의증진사업을 진행한다. 기존 이동편의증진사업은 장애인이 기관 및 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활·자립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의 개보수(자동문, 핸드레인, 점자블록 설치 등) 위주로 이루어진 반면, 금년 사업은 학업 및 직장생활 등 정기적 사회 참여에 따른 활동성이 있는 수동 휠체어 이용 장애인 개인에게 전동화 모듈을 지원한다.

 

전동화모듈이란, 수동휠체어에 탈부착하여 모터 동력의 힘으로 휠체어가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전동화모듈을 수동휠체어 부착할 시 전동휠체어와 같은 특징을 지니고 탈착하면 수동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다.

 

2018 이동편의 증진사업에서는 전동화모듈을 조이스틱형과 핸들형으로 구분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유형으로 한 가지 선택할 수 있다. 조이스틱형은 상하좌우 또는 경사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레버를 수동휠체어에 장착하는 유형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으며 장착한 채로 휠체어를 접을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핸들형은 핸들바를 수동휠체어 앞쪽에 부착하는 유형으로 조이스틱형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고(25km) 최고속력(25km/h)이 높은 특징을 지닌다.

 

이번 사업은 35일 월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2주간 접수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goo.gl/zF3ZLU

 

 

Total 1,00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활동브리핑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작성일 조회수
1005 최종구 금융위원장, 지난해에 이어 금융소외계층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 개선 방안 … 2018-04-23 157
1004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 서울시장후보에 요구할 공약 개발한다 2018-04-17 172
1003 장애대학생들의 필수품 노트북, 태블릿PC, 학습보조기구 전달식 현장을 찾다! 2018-04-17 331
1002 시범사업 직전 건강주치의제도, 여전히 의문 투성이 2018-04-09 333
1001 장애인만 이용 못하는 고속도로 다목적화장실 2018-04-04 729
1000 어느새 사라져버린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장애인화장실 2018-04-20 76
999 대통령 개헌안에 대한 논의와 평가, 향후 장애계의 연대 방안을 모색 2018-04-20 81
998 보편적 서비스로 접근해야 할 장애인 정보화 2018-04-12 167
997 자폐인의 날, 이룸센터도 희망의 파란빛으로! 2018-04-03 286
996 장애인을 치매환자로 만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04-03 394
995 장애청소년 꿈 찾는 “KB희망캠프” 참가자 모집 2018-04-02 312
994 장기입원 중증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방안은? 2018-03-28 321
993 반쪽짜리 대통령 개헌안! 2018-03-27 320
992 특성에 따라 달리 접근해야 할 고령장애인 문제 2018-03-21 369
991 다가오는 지방선거, 지역장애인 복지 발전의 기회! 2018-03-19 518
990 중도 장애인, 일상복귀의 걸림돌을 말한다 2018-03-14 593

단체명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주소 : (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여의도동) 이룸센터 4층
전화 : 02-783-0067   |   팩스 : 02-783-0069   |   이메일 : mail@kodaf.kr
Copyrightⓒ 2017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