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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그 보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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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8-03-08 16:04:16 조회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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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둠이 가시지 않은 시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이곳은 바로! 1차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이 열리는 여의도 GLAD 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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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최고지도자를 모실 준비 중인 행사장의 모습.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은 중앙단위 장애인단체 리더들이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통해 지도자의 정책 민감성과 리더로써 비젼을 제시하는 등 장애계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교류의 장입니다.

 

올해의 첫 번째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의 첫 포문은 자유한국당 직능단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재경 국회의원께서 연사로 수고해 주셨으며, “보수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새로운 보수의 관점에서 바라본 장애계 정책현안과 장애인단체의 역할론에 대해 재조명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과 바쁜 일정 가운데도 포럼에 대한 관심과 기대였을까요? 시작 전부터 대다수의 단체장님들이 일찍이 자리를 채우신 모습에 잠시나마 장애계의 희망적인 미래가 그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올해의 첫 모임인 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포럼을 진행하기 위해 조찬을 시작으로 포럼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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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을 하며 서로 인사하고 알아가는 모습.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포럼이 시작되자 김재경 국회의원 개인의 경험담을 서두로 자연스럽게 강연을 이어갔으며 중앙직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필요할 때 급조된 만남이 아닌, 평소 소통하고 유대관계 쌓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포럼에 참석하게된 이유를 밝히셨고 그간 당 차원에서의 직능단체에 대한 소통과 활동이 부족했던 면을 언급하시며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

 

그런 이유일까? 그 어느 때보다 참석하신 장애인단체장들의 경청하는 모습이 남달라 보였던 포럼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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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가득한 발언으로 간담회를 이끌어가는 김재경 국회의원의 모습.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이번 포럼에서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보수의 또 다른 정의, 보수의 관점에서 장애계가 가진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고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수란 본래 가진 게 많은 기득권층이며 기존의 형태와 환경을 유지하려 고집하는 집단으로 인식되어온 부분과 이 또한 그렇게 만들어낸 것도 보수집단의 책임이라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김재경 국회의원이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는 공동체의 약속과 이익을 우선하고 대변하는 것이라며 정의하며 보수에 대한 또 다른 시각과 관점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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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김재경 국회의원의 얘기에 경청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한편 타 직능단체들에 비해 사회와 정치권을 향한 장애계의 목소리가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가? 문제를 언급하시며, 정치권에서조차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예전에 비해 후퇴해가는 모습도 함께 지적하셨습니다. 장애인 삶의 변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요구를 하나의 목소리로 담아내며 행동으로 실천해 두드린다면 분명 달라질 것이라며 장애계의 전략적 사고와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장애계의 미래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내고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로 장애인단체 리더의 역할이라며, 장애계가 함께 연대하여 길을 열어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며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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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김재경 국회의원의 얘기에 경청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 김재경 국회의원이 제안하는 장애계 문제 해결 방법! ]

-  가장 기본은 장애인의 삶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선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첨 맞춘 장애인 정책 요구

장애계가 공감하는 1순위 사안선택, 집중하여 공론의 장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하며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행동실천으로 이어져야 함

정부 및 정치권을 향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주저할 것이 아니라 장애계 공동대응을 통한 실력행사대중언론매체을 활용한 이슈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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