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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장애계의 공동대응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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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8-06-23 17:47:20 조회1,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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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목) ~ 22일(금) 양일 간 인천 송도에서 장애인역량강화교육 직무공감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공감과정에는 장애인공동대응네트워크 참여단체 실무책임자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단체 간 교류와 올해 하반기 공동대응 이슈를 점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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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혜민 팀장이 성장공감 과정에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한 국가 지속가능한 발전(K-SDGs)을 설정하고 목표·지표체계 마련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민·관·학 합동 작업반 및 이해관계자 그룹(K-MGoS)을 중심으로 분야별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수 장애인단체들만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으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는 목표 1·4·8·10·11·16·17 총 5개 목표의 세부목표와 지표에서 장애를 12차례 직접 언급하며 장애인의 취약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나, K-SDGs 작업반(안)에는 4번의 언급으로 축소되는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국가지속가능한발전목표(K-SDGs)에 장애 포괄적인 기준을 준수하여 세부목표를 수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공동대응네트워크는 향후 함께 논의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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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사무총장이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수립을 위한 장애계 공동의견 제시 논의에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척수장애인협회의 이찬우 사무총장은 "장애인의 삶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에 공동대응네트워크의 논의구조를 통해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주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은 "다른 분야와 달리 장애문제는 17가지 목표에 포괄적으로 해당된다. 단체들이 각 분야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점검하고 의견을 종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교통약자의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마련을 위해 항공기 이용  불편사항 및 제도개선 건의사항 의견을 수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0일 간담회에서 장애계가 제안한 내용을 공유하고,‘교통약자의 항공교통이용 편의기준’마련을 위해 공동대응네트워크 참여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안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의 김태현실장은 "유럽 등에서 UN장애인권리협약을 근거로 공항이용, 항공기 이용 등 접근방식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고 있음. 외국 사례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의 김성연 사무국장은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을 촉구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상반기 헌법 개정 장애인 네트워크 활동을 짚으며 하반기 장애인공동대응네트워크 활동(안)을 점검하였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현수실장은 "제5차장애인정책종합계획 수립단계에서 장애계가 모여 상시적으로 모니터링을 위한 기구를 구성하여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평가가 필요하다."고 의견 지난 회의에서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에 회의 안건화를 통해 향후 모니터링 점검을 진행하고 향후 부처별 계획 및 보고에 반영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장애인 금융이용 제약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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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대표(SMSERVICE아카데미)가 신세대부하직원 관리하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성장공감 과정에 참여한 실무책임자들은 '신세대 부하직원 관리하기' 교육을 통해 자신과 현재 신세대 직원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즐거운 강의와 장애인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공동대응네트워크는 올해 하반기 활동을 힘차게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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