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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트렌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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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9-09-27 15:40:58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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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트렌드읽기

 

사회공헌은 기업, NGO단체 만의 문제가 아닌 다자간 협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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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오전, 15년 전 사회공헌의 기초부터 다져온 CSR포럼 김도영 대표와 장애인단체장들이 함께 사회공헌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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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대표는 CSR포럼의 대표로 있다. 사회공헌을 시작하면서 CSR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모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CSR포럼을 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60명으로 시작한 모임이 현재는 150개의 기업, 650명의 회원들과 함께 사회공헌에 대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했다.

 

“CSR 요즘 트렌드는?”


먼저, CSR이란 무엇일까?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약자로 기업의 이해 당사자들이 기업에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요즘 CSR의 트렌드에 대해 두가지로 나누어 이야기를 했다.

먼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설립되고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비영리조직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두 번째로는, AI시대의 CSR전략이 하다는 말했다. 우리 삶 속에 AI가 깊이 들어와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통해 많은 사회적문제도 대두되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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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이란?” 

 

CSR은 경제적 책임, 법률적 책임, 윤리적 책임, 자선적 책임 등이 있다. 이러한 CSR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먼저 탐욕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윤을 중심으로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대였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자선의 시대로 선의의 기부를 하던 시대였다. 착한일을 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홍보의 시대로 이 시대에는 CSR을 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보았다.

네 번째로는 경영의 시대CSR을 기업의 목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활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책임의 시대는 현재라고 할 수 있다. 경영과 책임의 통합이 이루어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CSR을 기업의 미션과 연계하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CSR자체가 기업문화로 내재화 되었다고 말했다.

 

CSR과 관련된 다양한 단체와 평가들이 생기면서 CSR 이행 및 보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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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공헌은 outcome이 아닌 social impact의 단계

 

김도영 대표는 기업사회공헌의 현위치를 말하면서 단순히 결과만 내는 "output"의 단계에서 결과의 진정성을 이야기하며 사회적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기업 사회공헌의 효용성에 있어서 다양한 개념들이 중요시 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사회공헌에서도 "Blue Ocean"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유경제시장이 성장하며 사회공헌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트랜드는?”

 

먼저,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 주체 중 하나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NGO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의 연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다음으로는 다자간 협력모델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기업과 NGO단체의 협력뿐만 아니라 대중도 함께 참여하는 모델이 대두되고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이전에는 중·고등학생들을 모아 직접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일을 했다면 최근에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관련 영상을 직접 만들어서 우수작을 선정하여 홍보해주는 형식으로 변화해가고 있다고 했다.

 

기업사회공헌에 대해 SK브로드밴드 사례를 예로 들면서 청소년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10개의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음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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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키워드

 

마지막으로 김도영 대표는 사회공헌에 대한 키워드를 정리해주었다.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이질적 영역과의 이종 결합, 다자간 협력모델, 중간 전문가 육성, 소셜임펙트, 사회적가치 측정, 새로운 가치 창출 등의 단어로 요약했다.

 

강의가 끝난 후 자유롭게 질문을 하며 많은 장애계단체장들이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장애계 또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 “기업과 NGO단체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기업도 NGO단체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생각들을 나누었다.

 

이에 김도영 대표는 기업과 사회공헌담당자들이 격없이 만날 수 있는 자리의 중요성을 말하며 CSR포럼과 같은 모임의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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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은 NGO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 IT등 다방면이 결합된 문제임을 인식하고 복지계도 사회공헌에 대한 문제를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과 사회공헌은 별개의 문제인 듯 하지만 함께 협력하여 기업과 NGO단체가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

 

*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은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장애인단체가 공동대응하기 위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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