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쿨7] 1강. 브라보마이라이프 (정경호 대표)

​“당신은 이 일을 왜 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있으신가요?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시선, 관점, 태도에 따라 일의 의미는 천차만별입니다.

 “생계를 위한 수단”이나 “전문성을 발휘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그 자체로 의미와 가치가 발생하는 천직”이 될 수도 있지요.

미국 트위터 본사에는 “내일은 더 멋진 실수를 반복하자.”는 액자가 걸려있답니다.

​변화의 시대, 이제는 '정답’과 ‘성공’이 아닌, ‘해답’과 ‘성장’이 새로운 대세가 된 것이지요.

​혹시 오늘 실망스러운 하루를 보냈더라도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

대신 끊임없는 도전으로 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처럼 계속해서 실수의 자산을 쌓으세요.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도 알 것이라는 “지식의 저주”에 빠져있지는 않으신가요?
  소통의 기본은 정확하고 쉽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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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쿨7] 3강. 소통스타 (임영균 대표)

지하철 2호선 안내 방송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여러분 지금 외선/내선 순환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불편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이 쓰이는 건, ‘지식의 저주’ 때문에 

쉽고 정확하게 말하는 방법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시계방향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로 표현을 바꿔보면 어떨가요?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말하는, ‘배려하는 말하기’가 소통의 첫 걸음입니다.

 나를 잘 이해하고 성장시키려면,

 나 스스로에게 반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업스쿨7] 5강. 나는내게바나나 (백충호 대표)

"나에게 반하려면?"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요.

먼저 나라는 사람을 잘 이해해야 하고, 그런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공된 '버크만 리포트'는 “당신은 보통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흔히 “나는 보통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좀 이상해.” 라는 착각과
“그 사람의 행동으로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다.”는  오해를 하곤 하는데요.
인간관계에서 대부분의 갈등과 문제는 본인을 “보통의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흥미, 평소행동, 욕구, 스트레스 행동 4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나에게 적합한 업무환경과 일처리방식,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방안을 분석해보세요.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나아가서 타인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서 여러분의 일터와 삶터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레벨 업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