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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력 급속충전! 업스쿨7!(2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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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21-11-29 19:57:00 조회1,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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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업스쿨7 활동브리핑 

 

       [1채널] 베리베리스트롱라이프・나는내게바나나 ・소통스타  (지난화보기: https://bit.ly/3l0hAnR)
  ☞ [2채널] 코로나무(無)숲칼퇴와 함께 사라지다・AI봉봉 

   위드코로나 시대, 어떻게 하면 우리 단체가 조직 안팎으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회적 영향력(임팩트)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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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쿨7] 2강. 코로나무숲 (정유진 대표)


"우리 단체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바쁜시간 쪼개가며 홈페이지를 개편했는데, 방문자 수가 제자리걸음이에요."

문제의 해답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데 있습니다. 

문제를 인식(방문자 수 저조)하고,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질문과 답변을 반복하다보면

해결책(홈페이지 존재를 모름-방문을 유도하는 양질의 게시물 업로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시겠다면, 

이미 잘하고 있는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존'에서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미리 한 장 분량의 보도자료를 쓰게한다고 해요.

그리고 실제로 그 내용을 보고 제품을 계속 개발할 지 말 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거든요.


대중들에게 보여준다고 가정하고 한장으로 핵심을 요약했을 때 이게 진짜인지 아닌 지 보인다는 거에요.

저는 여러분이 기획하고 있는 굉장히 다양한 활동이나 이벤트, 캠페인이 있다면 보도자료를 미리 써보셨으면 좋겠어 요. 

대중과 어떻게 소통할 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기획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핸드폰이나 리모컨, 방금 출력한 서류를 찾는데 인생의 15일을 쓴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누구나 필요하지만 학교에서는 알려주지않았던 "시간사용능력"을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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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쿨7] 4강. 칼퇴와 함께 사라지다(윤선현 대표)

 

한국 사람  10명 중에 7명이 스스로를 '타임푸어(Time Poor)'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늘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저는 시간에 쫓기느라. 정말 내가 원하는 것,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시간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죠.


한국사람은 왜 이렇게 시간에 쫓기며 살까요? 먼저,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시간 사용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때, 방학 전날에 선생님이 동그란 종이를 나눠주고 방학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계획을 세우라고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하면 6시에 일어나서, 3시부터 6시까지는 박물관에 가야 합니다. 이 계획을 우리는 계획 오류라고 불러요. 

우리는 어릴 때 계획 오류를 만드는 방법부터 배워온 것이지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마치 돈을 관리 못하는 사람들이 가계부를 쓰듯이 시간 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시간 가계부를 쓰라고 추천합니다. 가계부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포스트잇을 활용해보세요.

포스트잇 3장을 아침에 일을 시작할 때 출근하셨을 때 책상에 붙이고. 오늘 해야 할 일 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3개를 적고, 그 일에 순서를 매기고 그것을 실천해 보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단순해 보이지만 시간 사용의 기본을 훈련할 수 있는 툴이 됩니다. 

 

할 일 목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공목록'이 중요한 겁니다. 할 게 있는 목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천 목록이 중요한 것이지요.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시간사용능력을 높이면서 여러분의 일상이 더 생산적이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홍보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무료사이트 '미리캔버스' 

 민감한 '저작권 이슈'부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툴 적용까지 실습으로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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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쿨7] 6강. AI봉봉(김근태 대표)


사회복지현장에서 다양한 디자인 플랫폼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디자인 플랫폼은 디자이너가 사전에 제작한 템플릿을 사용자가 수정해서 쓰기 때문에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회복지사도 홍보지를 만들 수 있고, 비교적 저작권 분쟁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캔버스의 저작권 규정(개별이미지 다운불가, 유상판매 금지 등)을 준수한다면, 사회복지관은 다양한 디자인과 템플릿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미리캔버스를 통해서 만들어낸 이미지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 수도 있지요.

  

최근 미리캔버스를 너무 많은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템플릿의 이미지와 사진을 바꾸는 정도로 글씨를 바꾸는 정도만으로는 다른 기관과의 차이점을 줄 수가 없습니다. 테마 색상을 이용해서 색상을 바꾸거나 템플릿을 조합해서 새로운 템플릿을 만드는 등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죠.

오늘은 제가 직접 미리캔버스를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하면서 여러분도 쉽고 빠르게 홍보물을 제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꿀팁을 전수해드리겠습니다. 


 

 生生 수강생후기 

 늘 새로운 시도가 인상적인 업스쿨, 7가지 교육 중 골라듣는 재미가  신선했습니다."

" 바쁜 연말, 1시간 온라인강의로 업무 실력을 충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수어통역, 문자통역, 교재 파일을 제공해주셔서, 맘 편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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