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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목숨마저 담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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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8-06-07 10:27:30 조회3,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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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역 휠체어리프트 사고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이동권 확보를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 ⓒ비마이너


지난 2001, 오이도역에서 수직형 휠체어리프트의 와이어가 끊어져 휠체어 이용자가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애인단체는 장애인 이동권확보를 위해 눈물 섞인 투쟁을 시작하였습니다. 끊임없는 노력 속에 마침내 지하철 역사 내 승강기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지하철 역사는 안전을 위협하는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합니다. 02, 08에도 휠체어 리프트 사용 중 사망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고, 최근에는 호출 버튼을 누르려다가 추락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오이도 사건으로부터 17년이 지난 지금도 장애인의 이동권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허술한 리프트 관리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같이 우리 주변에 장애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는 여전히 부지기수입니다.

 

승강기뿐만 아니라 장애인은 여전히 이동할 권리를 정당하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숨어 시각장애인을 위협하는 화강암 재질의 볼라드와 무의미한 점자블록부터 장애인 탑승을 거부하는 저가항공사와 고속(시외)버스, 제 구실 못하는 저상버스, 대기 시간 3시간은 기본인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탑승칸임에도 비장애인 많아 못타는 지하철까지!

 

여러분도 이동 중에 차별을 경험한 적 또는 위협을 당한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차별받으며, 후배들에게 이 고통을 물려주실 건가요? 단지 이동을 하기 위해서 우리 목숨을 담보로 걸 것인가요

 

여러분이 경험한 이야기 하나 하나가 모여 세상을 바꿉니다. 

세상을 변화시켜 가기 위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댓글목록

장경단님의 댓글

장경단 작성일

지하철이나 전철에 여전히 경사형리프트가 설치된 것은 일괄 철거해야한다. 여산 확보를 통해 에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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