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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유아 돌봄과 교육, 현 주소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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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9-10-15 18:04:19 조회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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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 평가장애아동 교육권은 낙제’ 베이비뉴스 


우리 아이는 지체 장애가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요그런데 동네에 우리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이 없어서 아침마다 차를 타고 다른 지역까지 바래다줘야 해요.”(지체장애유아 부모 A씨)

 

우리 가족 모두가 아이에게 붙어있다 보니 가족 모두가 힘들어해요우리의 어려운 점을 나누고 싶어서 가족 지원서비스를 신청했더니 여행밖에 없어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시각장애영아 부모 B씨)

 

유치원에서 장애에 대한 교육을 하는데 선생님이 안 하시고 인터넷 강의로 하시더라고요과연 이런 교육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에요. (발달장애영아 부모 C씨)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98으로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한 출산율 1명대 미만국가로 진입했습니다. 현실로 다가오게 된 초저출산 시대, 현 정부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폭 늘리고 공공성도 함께 늘리겠다고 일찍이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영·유아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교육도 함께 늘어나고 있을까요? 전체 장애영·유아의 16.2%만이 보육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의 40.7%가 특수교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고 있지 못하는 현실, 올해 네 번째 장애인 아고라에서는 장애영·유아를 키우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한 바람을 자유롭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 부족 문제,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정작 교육은 못 받는 현실, 겉치레식으로 운영되는 장애영·유아 가족 지원 서비스,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경험 등 장애영·유아 돌봄과 교육에 있어서 문제점과 당사자 혹은 그 부모 입장에서 바라는 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애영·유아와 부모님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 진정한 돌봄과 교육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여러분들의 경험과 생각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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