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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유아 돌봄과 교육, 현 주소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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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9-10-15 18:04:19 조회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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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 평가장애아동 교육권은 낙제’ 베이비뉴스 


우리 아이는 지체 장애가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요그런데 동네에 우리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이 없어서 아침마다 차를 타고 다른 지역까지 바래다줘야 해요.”(지체장애유아 부모 A씨)

 

우리 가족 모두가 아이에게 붙어있다 보니 가족 모두가 힘들어해요우리의 어려운 점을 나누고 싶어서 가족 지원서비스를 신청했더니 여행밖에 없어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시각장애영아 부모 B씨)

 

유치원에서 장애에 대한 교육을 하는데 선생님이 안 하시고 인터넷 강의로 하시더라고요과연 이런 교육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에요. (발달장애영아 부모 C씨)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98으로 사실상 세계에서 유일한 출산율 1명대 미만국가로 진입했습니다. 현실로 다가오게 된 초저출산 시대, 현 정부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폭 늘리고 공공성도 함께 늘리겠다고 일찍이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영·유아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교육도 함께 늘어나고 있을까요? 전체 장애영·유아의 16.2%만이 보육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의 40.7%가 특수교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고 있지 못하는 현실, 올해 네 번째 장애인 아고라에서는 장애영·유아를 키우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한 바람을 자유롭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 부족 문제,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정작 교육은 못 받는 현실, 겉치레식으로 운영되는 장애영·유아 가족 지원 서비스,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경험 등 장애영·유아 돌봄과 교육에 있어서 문제점과 당사자 혹은 그 부모 입장에서 바라는 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애영·유아와 부모님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 진정한 돌봄과 교육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여러분들의 경험과 생각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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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진우님의 댓글

오진우 작성일

차량이 리스차량이라고ㅡ장애인할인이않된다는데ㅡ장애인본인이운전하고사용하면되는거아닌가요?
본인이탑승하고ㅡ본인사용하는데ㅡ단순히리스차라고ㅡ할인적용을않해주는것은부당하다고생각됩니다

조훈님의 댓글

조훈 작성일

참여율이 너무 없습니다.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저는 제주우체국채용에 당당히 탈락했습니다.  그것도 면접보기전부터 결정이 나있었고,
저는 여러 단체와 여러 장애인들께 도움을 청해봤지만,  결국 같은 장애인이라도 본인들이 일이 아니니 신경을 안쓰네요.
복지사 부장님은 저에게  사회가 이런걸 어쩌라고, 그냥 다른데, 알아보세요...  라고 저에게 말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제가 이렇게 비장애인에게 인권무시와 채용차별을 당했는데요. 

정말 개탄스럽니다. 


저는 이시대의 가장 아픈세대 40대이면서 청각장애인입니다. 최악의조건입니다. 면접에서만 100프로 탈락하는 ..

저는 그나마 대화가 거의없는 이 직종에 소포 배송직에 근무할려고 예전부터 관련 자격증도 땄고,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3명지원에 저만 장애인이였고, 서류심사에서는 제가 우위였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179

 

 

국민청원 중입니다.

 

 

덧붙이자면 두 정상인 20대한명 30대한명은 면접보기전에 결정이 나있었고,

공공기관이다보니 형식적인 면접을 시행했던걸로 느낍니다.

실기시험부터가 이상했고,

이 직업과 전혀 관련없고, 면접관으로서 경험이없는 면접관들 같았습니다.

면접관들의 작은소리가 안들려서 저는 청각장애인이라고 크게 말씀해주세요 라고 두차례 말씀했습니다. 그런데도 그걸 무시하고, 벌레 먹은 표정을 내내 지으며 작은소리로 본인들 말만하고, 제가 한번더 크게 말씀해주세요라고 하면 나가라고 할까봐 그냥 귀에 집중하고 들을려고 했습니다.

제가 답변을 못하거나 하면 벌레먹은표정으로 서류에 뭔가 확 체크했습니다. 보청기 착용상태에서도 안들렸습니다.거리가 있다보니,

대강당에서 면접관과 저의 거리가 5M정도 였고, 저는 가까이 가고싶었지만, 말할 상황도 아니였고, 어떻게든 들을려고 집중했습니다. 이번에도 탈락하면 저는 너무 힘들어지니까

청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난 후부터 마지막까지 벌레먹은 표정 아직도 기억납니다. 못볼걸 본표정

제발 도와주세요.

가까운 미래에는 저같은 차별과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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