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보단.. 도움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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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3-08-27 22:01:07 조회2,222회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사나 영상들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中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장애인을 빗대어 서로를 놀리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심지어 어른이 되어서도 무언가를 서투르게 다루거나 잘 다루지 못할때 우리는 누군가를 장애인이라고 부르며 조롱하곤 합니다..
장애는 놀림거리가 아닌데 말이죠..
장애인 이라는 단어는 네이버에 쳐보니.. 이렇게 나와있군요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 제약을 받는 사람..
물이 반컵이 있는데 반밖에 없다는 말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장애인을 도움인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독립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입니다. 주변에 장애인 아니 도움인이 있다면 그들을 자발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면 보다 나은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솜씨 없는 공대생의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제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노력이 계속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사나 영상들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中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장애인을 빗대어 서로를 놀리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심지어 어른이 되어서도 무언가를 서투르게 다루거나 잘 다루지 못할때 우리는 누군가를 장애인이라고 부르며 조롱하곤 합니다..
장애는 놀림거리가 아닌데 말이죠..
장애인 이라는 단어는 네이버에 쳐보니.. 이렇게 나와있군요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 제약을 받는 사람..
물이 반컵이 있는데 반밖에 없다는 말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장애인을 도움인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독립하기는 어렵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입니다. 주변에 장애인 아니 도움인이 있다면 그들을 자발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면 보다 나은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솜씨 없는 공대생의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제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노력이 계속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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