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운전보조장치 개발로 중증장애인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됨에 따라 운전면허제도에서 각종 규제 철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운전을 지원하는 센터를 개설, 3.0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함.

신체장애 정도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로 응시할 경우 양팔장애인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도 제1․2종 면허(대형․특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시행령 개정

면허시험장에 휠체어 탑승 차량, 족동차 등 장애부위에 맞게 개조된 다양한 장애인 시험용 차량 확보

｢사회적 약자 운전지원센터｣ 개설

- 2017년까지 5개 권역(서울, 부산, 대전, 전남, 대구)에 사회적 약자 운전지원센터 개설

< 권역별 사회적약자 운전지원센터 개설 계획 >

- ｢사회적 약자 운전지원센터｣ 역할

▶운전재활전문가를 두고 중증장애인의 운전능력을 측정하여, 차량 구조변경 및 운전 보조장치에 대한 필요판단, 장애에 적합한 운전교육, 시험, 자가운전이 가능하도록 교육 및 정보 제공

▶사회적 약자(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운전지원을 위한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정보제공

중증장애인도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고,

신체장애인 172만여명이 운전면허를 응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장애인 여러분은 운전면허 획득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

나요? 지금의 변화가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일까요?

더 보완될 점은 없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