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님 도움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피해 상속인이 장애인 가족이기에 장애인 단체의 도움을 절실히 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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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상주교님


아래 글은 저 정미란이 지난 8월 7일 작성해서 등기속달로 주교님께 발송했던 내용입니다
8월16일 까지 답을 달라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또 다시 글을 올립니다


[대한성공회]는 장애인들과 기초수급권자들의 상속분까지 갈취하며 상속인들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까지 부를 축적 [큰부자]라고 자랑하더니 이런식으로 연명해온 [성공회] 였습니까?

잘못된 [사기장물]이란 걸 뻔히 알면서도 15개월 째 움켜쥐고 고인 [유품정리]도 못하게 해놓은체 성공회를 어떻게 [인간의 집단] 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수차 저의 글을 등기로 주교님께 발송 해드렸는데 정작 주교님은 [내 배 째라]입니다.

최소한 윤리적으로 미안한줄 아셔야지 주교님 또한 탐욕에 눈먼 성직자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남의 눈을 무서워하고 성서에 어긋난 [헌물]을 움켜 쥐고있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뭐 자랑스런 일이라고 [사기장물]을 15개월 후 돌려 준게 반만 돌려 주는겁니까?

그런 행위들로 인해 주교님이 자승스님께 말한 기독교인들조차 성공회를 적대시 하는겁니다.

주교님이 교인들로부터 대접 받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평생 이런 주교도 있구나]를 처음 겪어본 일이고,사기범죄로 성공회로 등기부 등재된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된 10여명의 상속인들의 사정을 1년 동안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까지 [나 몰라라]식의 주교님 처신은 분명 모든 이들로 부터 지탄받을 행위입니다.

성공회에 [반기]를 들었다하여 [사회성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성공회 교인의 글을 읽었는데

사실을 올리고 증거를 제출할 제 글에 문제가 있다면 저 정성희 피해상속인 전원을 고소하십시요.

사람으로서 일말의 양심을 갖어야지 성공회란 종교단체가 [장애인에 기초수급권자]인 저와 성희에게, 또한 졸지에 본인들도 모른 [등기부등재]로 인해 벼락맞은 종부 가족에게 무슨 짓거리를 한줄 몰라서 매번 제 글을 등기로 받고서도 인터넷에 글을 올릴때까지 유도하고 방관하고 있는겁니까?.

성공회가 개입된 사기범죄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저 정미란과 성희는 더 이상 잃을게 없습니다

[대한성공회]가 힘없는 장애인과 수급권자들이란 정미란 정성희 약점을 이용 무슨짓거리를 했는지,

또한 당신들 뜻대로 안되자 저와 성희를 수급권자 탈락을 시키기위해 성공회가 취한 행위에 대한 증거 자료들을 올리겠습니다.


1: 대한성공회로 등기부 등재된 고인아파트의 변경 이력사항이 기재된 [등기부등본]

2: [ 300만원 ]에 대한 취득세영수증과 제반 비용영수증.  

3: [ 4,278,190만원 ]에 대한 증여세 납부영수증 자료등과 신부와 통화내용을 올리려 합니다.


[대한성공회]가 각지의 요양셴터등 위탁경영자로 여러곳에 선정되신것에 과연 자격이 있는 종교 단체인지? 정부 관계처에 질의를 하려합니다.

뒤이어 성공회서 [금치산자 운운…]했던 정성희의 자필편지도 올리게 될겁니다

그만큼 비통한 심정으로 수차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계시판]에 글을 올리기전 주교님께 먼저 등기로 제 글을 보내드리면 조용히 상속인들 재산을 돌려주시면 끝날일을 만방에 알리고 성공회란 종교단체가 안하무인 식으로 정부처를 가벼이보고 사법부위에 우뚝서질 않나 별꼴을 다보고 삽니다.범죄자들과 내통치 않았다면 왜? .사법부의 조사를 받으러 성직자들이 들낙거리며 등기부등본에 대한성공회가 등재 될수가 있습니까? 고인 아파트지분 4분의1.5를 굳이 돌려주지 않으려면 성공회로 인해 피해상속인들이 안은 피해액을 주교님은 배상하시고 고인아파트 1.5지분은 주교님 품안에 영원히 품고 계십시요.  이 글에 대한 답을 8월30일 까지 주십시요


                                 2016년 8월 17일      피해상속인   정미란  안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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