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만 너무 다른 ‘올림픽’ 중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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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2-08-14 19:34:56 조회3,409회본문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열심히 뛰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런던 올림픽으로 전 국민이 밤을 새워 응원하기도 하였죠. 하지만 똑같은 대한민국의 이름표를 달고 최선을 다해 뛰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은 TV 브라운관 안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각각의 종목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세계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실어 선수들에게 힘찬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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