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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죽이고 반만 돌려주십니까? 마저 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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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란 작성일2016-08-23 14:50:24 조회3,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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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상 바우로주교께



정미란 입니다. 지난7 25일 대한성공회로 등재된 고인 아파트 4분의 3지분중 반쪽인 1,5지분을 14개월만에 돌려주신걸 확인했습니다. 수급권자 이기에 지분을 종부 앞으로 바로 이전해 주십사 수차 부탁하며 되돌려 받았다는 확인서를 성공회측에 제출하겠다 했는데도 원리원칙대로 한다며 정미란, 정성희 명의로 등재시켜 버려 성공회로 인해 또 죽게된 저와 성희가 싫다고 길길이 뛰는 종부 앞으로 세금,경비등을 부담해가며 이전해야만 했습니다.


원하시면 각서3장과 등기부등본,세금,경비 영수증등을 다음글에 첨부 올려 드리겠습니다.


1. 주교님이 쥐고 계신 1.5반쪽 지분을 마져 돌려주십시요 남의 집에 들어가서 유품정리를 할 수는 없잖습니까? 망인에 대한 예도 저버린체 20개월 째 고인 유품 정리를 못하게 하는건 [성공회]가 모든 이들에게 지탄받을 행위입니다.



2015년 11월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게시판에 올린 제 글을 보시고 직원을 파견 확인까지 하신후

9개월간 피해상속인들 가정이 초토화되고 지쳐 쓰러질때까지 주교님 당신은 무얼 하셨습니까?


정미란 정성희가 글을 올리고 민원을 넣고 징징대니까 마지못해 돌려준게 그것도 전부가 아닌 반을 돌려주신 겁니까? 유족들은 조상님 묘 이장, 폐차, 본가 정리 등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2. 내동교회 전 신부는 그간 입 다물어준 피해 상속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죄 하십시요.


본인도 모른 등기부 등재로 인해, 부동산 한시적 세금 감면 대상자 자격 박탈로 피해를 당한 정OO, 김O에겐 윤리적 도의적으로 미안하지만 [법적으로 걸릴것 없고 책임도 없다]는 성공회 변호사 말을 믿고 주교님은 반은 돌려주고 반을 움켜쥐고 계신겁니까?

성공회 등기부등재로 인해 세금폭탄등 벼락맞은 정OO과 종부는 징징 대지않고 입 다물고 있어

법으로 걸릴것 없고 책임도 없기에 종부네 피해 배상을 안해주는 겁니까?

고인아파트는 상속인들 소유고 성공회가 쥐고있는 지분은[사기장물]입니다.

사기범죄로 등기부에 등재 시킨건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사기죄]로 사법부 판결이 났는데 임원사기꾼과 의기투합시 관할사제였던 사건 중심에 있었던 성직자는 피해 상속인들애게 사죄 하십시요

상속인들에게 고통과 피해 준 만큼 언젠가는 본인 스스로도 반드시 그 고통을 되돌려 받을겁니다.


3. 주교님은 저 정미란의 2015. 9월부터 삭감된 기초수급비 차액을 물어 내십시요.


4. 주교님은 성공회가 주장한 원리 원칙으로 인해 저 정미란과 정성희가 부담한 등기 이전비용과 향후 부과될 증여,양도세를 부담하십시요.


다시 글을 올려야 된다면 2015. 12 1일경 내동교회 신부와의 통화 내역을 토씨 하나 빼지않고 올리겠습니다. 책임질레요.질레요? 라며 깐죽거리더니 저를 오라 가라 거들먹 거리며, 전문사기꾼이 울고 갈 정도로 어찌 그리 거짓말을 천연덕스레 하는지 기가 찰 노릇입니다. 자격도 없는 이가 성직을 이용 [수사관 연락왔기에 궁금한 것 있으면 직접 와서 물어봐라 했는데 안 오드라구요]라고 잘난체 하더니 그 말도 거짓말이였고 수사기록에 그 신부가 진술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나도 그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어떻게 등기가 되어있는지? 나와 성공회는 전혀 무관한 일이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라고 딱 잡아때며 갖은 주접을 떨던 신부가 말한 내용을 저도 갖고있는데

그럼 고인이 환생하여 한밤중에 등기소 벽을 넘어 당신 아파트 4분 3지분을 성공회로 등재시켰단말입니까? 전혀 모른일이라 했는데 그럼 잘못간 상속분을 조용히 돌려주면 끝날일을 9개월간 피말려가며 가당찮은 조건을 내세워 질질 끌고 다녔는지….방송국 PD도 어찌 이런일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했습니다. 방송국 자료 영수증도 지난 3.11일 성공회측과 미팅시 확인시켜 주었으니 주교님이 직접 관재부장에게 [정말 보았느냐?]라고 물어 보십시요.

제 나이 64세. 종부는 70을 바라봅니다. 정신병자가 아닐진데 천한놈들이 천벌 받을일이지 상속인 8명중 종부가족 4명을 전부 행방불명 처리한 증거 자료까지 검찰에 제출 했습니다.

015. 3..30일 고인.죽음을 39일만에 듣고 종부가 확인차 신부와 통화 [제가 상주인데 상주도 모른 장례를 어떻게 치를수 있느냐?라고 묻자 대뜸 [남편이 죽었지 않습니까?라며 고인이 남긴 기부서류가 있다고 사기치며 4분의 3지분이 합법적으로 내동교회 소유라고 떼거지 쓴 신부말에 종부는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종부가족 4인 상속지분 3500만원인데 차라리 종부에게 기부를 받지? 김O 정OO 두명 상속지분가 1,850만원에 불과한데 한시적 부동산 세금 감면자 자격박탈로 세금폭탄 부동산 계약파기등 2억이상 피해를 입혀놓고 조건 운운…해가며 성공회가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또한 저와 정성희는 기부에 동의한적 없는데 범죄로 대한성공회로 4분의3 지분을 등재시킨 주범옆에 누가 있었는지? 다 알고 있지만 힘없는 상속인들이라 단지 입을 닫고 있을 뿐 입니다.


2015 4 13 정미란, 4 20 정성희 인감 변경한걸 신부에게 바로 알렸고, 4. 20 상속인 6인은 고인 아파트를 교회에 기부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4월 한달내내 신부,사기꾼들,교인들에게도 알렸습니다.

성공회로 인해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본 종부가족과 정미란 정성희가 안은 피해와 고통을 성공회수장이신 김근상 주교님은 책임의식을 갖고 피해 보상을 해주십시요


70평생 별 꼬라지를 다 보았다는 종부 말대로 범죄자들과 한 패거리가 아니고 사건의 중심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그 신부는 등기부등재가 6. 9일인데 70일 전인 3.30일 4분의 3지분이 교회소유라고 어찌 알고 말할수 있으며, 신부 뜻대로 2015 6. 9일 대한성공회로 등재될수 있단 말입니까?


관공서에서 발급된 등기부등본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옳지않는 헌물은 성서에 어긋난다는 기독교인들의 댓글을 주교님 못보셨습니까?          

장애인단체와 약자들돕기 댓글등도 주교님은 안 보시는겁니까?

잘못된 성직자의 아집과 탐욕 거짓으로 인해 상속인등 10명이 피해를 당했습니다.

정OO은 30년전 친정서 퇴출당해 왕래못한 서러움도 큰데 70 나이에 [사기전과자]가 됬습니다.

정OO은 40년 법원 주변을 헤멘 덕에 법망을 빠져 나왔지만 사법부의 추가 조치가 있을겁니다. .

정OO 공범은 재혼한 가정마저 이미 깨진 상태입니다

이OO는 폐지주워 손주를 돌보는데 집안서 버림받고 25년 일한 댓가도 공중분해 되버렸습니다

정성희는 남편으로부터 쫒겨나길 반복하며 현재 오갈데가 없습니다.

정OO은 1가구 2주택에 걸렸고 성공회 인감 요구로 큰 경비 들어가며 귀국 해야만 했습니다.

정OO 종손은 상속정리후 출국예정이 지난 4월 성공회의 잦은 약속 번복으로 지장을 받았습니다.

정OO은 세금폭탄 계약파기등 으로 1억이상 재산피해로 인해 부부갈등으로 가정이 풍비박산 큰 곤욕을 치러야만 했습니다.

김O 종부는 자식곁에 살기위한 부동산 매수,매도건 불발과 유럽스케줄 무산등 종부가 안은 금전적 손해는 계산 자체도 안나오며 제일 큰 손실은 종부의 건강 이상입니다.


정미란은 1차 수급비 감면을 당했는데  또 다시 확인사살한 성공회의 2차 횡포에 장애인 수급권자인 관계로 종부 앞으로 등기이전한 비용과 향후 납부할 증여양도세등 살아갈 길이 막막합니다


상속인 조카들 세 가정이 바람 앞에 촛불마냥 이혼위기에 몰렸고 10명의 피해자의 사정이 이러한데 상속인들이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그 신부를 어찌 용서 할수 있겠습니까?

[대한성공회]를 추락 시키고 상속인들에게 피해와 고통을 준 성직자에게 주교님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물으셔야 됩니다. 종교를 빙자 방패로 삼은 성직자의 [거짓말]은 더 더욱 안됩니다

상속인들 말이 사실이란 증거를 바로바로 제시했기에 그나마 상속인들이 지금까지 버텨 온겁니다.

교무국장 박OO 신부와 관재부장 진술서를보니 성공회는 범죄자들에게 돈을 준적이 없다는 진술기록이 있습니다 설마 전 교무국장 신부가 거짓말이야 했겠습니까?.


지난 4월. 14일 전부 돌려주겠다며 이전서류를 갖어가라는 성공회 전화를 받고 상속인측 법무사가 갔으나 신임 안OO 교무국장이 사기꾼 2명의 동의서까지 받아오라고 요구하며 상속인 6명 각서로는 이전 해줄수없다 하여  법무사는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고 저와 종손은 썩은 악취로 인한 주민들 민원에 악취 제거와 유품 정리중 성공회 약속 번복으로 유품정리를 중단해야만 했습니다.안신부는 기인으로 소문난 고인 정해산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세월이 지났지만 모를리 없습니다


은경축까지 하신  안OO신부가 집전한 주일미사 까지 같이했던 피해자들 입니다

교무국장이란 자리가 그러한지? 성공회 [교무국장]이란 사람들이 하나같이 어찌 그리 똑 같습니까?



7 25일 세금 납부하며 확인해보니 고인 아파트 공시지가 1억 4천 입니다.

성공회가 움켜쥔 지분 4분의 1 .5를 환산하면 5천만원 입니다. 세금 제하면 또 줄어듭니다 .


성직자의 본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성공회로 등기부등재 됨으로서 상속인들 피해가 너무 큽니다.

도덕과 양심이 있어야지 윤리적 범죄는 형사 범죄보다 심리적 책임과 배상이 더 클 겁니다.


불교 폄훼로 자승스님의 서운함을 풀고자 성찬기를 드리며  주교님이 사과 하신건 불교계가 힘있는 단체이기 때문입니까? 대구 성직자의 물의는 내동교회 전 성직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장애인과 수급권자]인 힘없는 피해상속인 10명에게 고인 유품정리를 할수있게 조건없이 움켜쥔지분 1.5를 마져 돌려주셔 상속인들의 고통에 대한 피해와 책임을 대신 하십시요.

집안마다 밝히지 못한 사연이 있듯 어린 나이에 부모님께 불효한 죄로 저 정미란도 친정에 떳떳한 입장은 아니며 저만의 말못한 아픔과 비밀이 있습니다.

검찰청으로 [금수만도 못한년]의 낮바닥이라도 보겠다고 친척들이 몰려와 정OO 혼쭐나 도망가기 급급했고 저와 성희는 호된 질책과 원망을 들으며 집안 어른들이 종부를 챙긴걸 보고, 그간의 제가 몰랐던 사실까지 모두 알게 된겁니다.

평생 장손의 도리를 못한 고인을 대신 43년 집안의 대,소사를 챙기며 소임을 다 한 종부입니다. 일년에 2-3번 고인과 종부와의 만남은 자격지심 때문인지 차례상을 거둔후, 또는 제사 지낸후. 뒤늦게 음복 할때나 멎적게 나타난 고인은 종부에게 만은 예를 갖춰 미안해했고, 종부 말은 잘 따라 주었으며 종부에게 만은 참 따뜻했다고 집안 어른들은 고인을 그리워하며 아쉬워 했습니다.

만만찮은 집에 시집와 [전라도 하와이에 홀에미 딸년]이라며 정OO과, 집안 일하는 이OO에게 까지 개맞듯 두들겨 맞아가며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종부와, 고인된 작은오빠, 종손이 [제주]가 되어 고인을 대신 40년 조상을 모셔왔기에 집안에서 종부를 존경하며 대접해주고 챙기는 겁니다.

성공회 등재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 피해와 성직자로 부터 인간적 모멸감을 받은 종부 심정과 집안 어른들의 분노가 어떠했을지 양심을 갖고 주교님 스스로가 생각해 보십시요


저는 생에 대한 미련이나 걱정이 없는 사람이고, 성희 역시 의지 할데가 없는 아이입니다

성공회라는 종교 단체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의 자료를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음식봉사로 일주일 지방에 다녀온 후 조카 정OO이 주교님께 글 올린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저의 이글과 정유정, 정성희 글로 인터넷이나 민원을 넣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금치산자? 운운에…] 눈 돌아간 성희가 피켓을 들고 일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나  

저나 성희의 참담한 생활을 까발리는 방송 취재만은 응하고 싶지 않은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김성수 대주교님도 90세 가까운 집안 어르신들이 때가 되면 뵙게 될겁니다.      

이 글에 대한 답을 8 16일 까지 주십시요



                             2016   8  7



                                                   피해 상속인  정미란  안 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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