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장애인을 위한 수해복구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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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1-08-17 15:22:41 조회2,024회본문
얼마전 폭우로 정전이 되면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던 장애인이 사망했다.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머물고 있는 삼육재활센터는 하천이 범람해 그 곳에 머물던 수많은 장애인들이 오갈데가 없어졌다.
특히 이 곳은 여러차례 홍수가 있어 왔지만 아무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벌어진 사태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4대강 예산은 펑펑 쓰면서 왜 장애인들을 위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는지.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다지만 이건 예고된 사고나 다름없는 것이다.
정부는 장애인들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얼마나 입었는지 집계는 하고 잇는지 알 길이 없다.
장애인들이 모인 시설이라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도 손길도 더 필요한데
피해복구에서만이라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머물고 있는 삼육재활센터는 하천이 범람해 그 곳에 머물던 수많은 장애인들이 오갈데가 없어졌다.
특히 이 곳은 여러차례 홍수가 있어 왔지만 아무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벌어진 사태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4대강 예산은 펑펑 쓰면서 왜 장애인들을 위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는지.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다지만 이건 예고된 사고나 다름없는 것이다.
정부는 장애인들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얼마나 입었는지 집계는 하고 잇는지 알 길이 없다.
장애인들이 모인 시설이라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도 손길도 더 필요한데
피해복구에서만이라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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