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장애인 체육( 국내.국외)을 보면 장애인 체육에 참여조차 못하는 장애 유형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장애인 체육회에서 나서서 장애가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운동을 같이하며.꿈과 희망을 가지며 운동할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기회 마져 박탈 당하고 있는 실정 임니다.진정 이것이 져와 같은 몸통(척추)장애인들의 아품을 아실려는지요?참여를 할수있는 장애인들은 열심히 미래를 꿈꾸며 운동을 하지만(국내대회입상.국제대회입상@공기업 특채) 져와 같은 몸통(척추)장애인들은 그러한 기회 마져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 실정 임니다.지금의 체육회는 시작부터가 팔.다리 장애인들만 체육을 할수 있게 되어있는 실정이고.져와같은 몸통(척추)장애를 가진 유형의 장애인들이 운동이 더욱 더 필요하다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습니다.어떻한 연구결과와 토론 또한 없었구요.체육회에서 주장 하는것은 국제 기준을 들먹이며 져희와 같은 몸통(척추)장애인들은 장애등급 분류가 안되어 있다고 하며 문제점을 해결하려 들기 보다.어떻한 노력 또한 없는게 지금의 체육회이고 .분명 차별을 받는 당사자를에게 크나 큰 고통을 격는가란 인식또한 못하고 있습니다.무었이 문제임니까 .누구든 차별 받지않고 다 함께 운동을 하며.꿈 또한 같은조건에 함께 꿀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언제까지 대한장애인 체육회가 이러한 노력 업는 모습을 보일려는지?문제해결과 실태 파악과 연구 또한 함께 필요 하다고 보는데요.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리 겠습니다.문제 해결 또한 함께요.적어도 성숙된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좋아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