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을 위하여 앞장서서 나서야할 한국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이 장애인을 무시하였습니다.
장애인의 사기를 복돗아 주는 전국 장애인기능경기의 종이접기 종목이 부득불 없어져야 한다면 1년전 또는 수개월전에 장애인에게 알리고 없어져야 하는데, 기능 경기 참가신청 동시에 없어졌다고 하니까 허탈합니다. 종목에 인원이 저조하면 홍보해야지 없애버리다니요...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 종이접기로 나가서 입상후 여러 장애인을 지도하여 기능대회 준비를 하였는데 1년을 지도하고 지도 받은 장애인들은 어쩌라는 말인가요...
이것은 장애인의 인권을 무시한 고용촉진공단 아닌가요
장애인에게 힘을 주어야할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이러니 비장애인이 장애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무시당해도 말할수가 없게하는군요. 지금이라도 없어진 종목들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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