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몰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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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7-10-01 22:17:15 조회2,128회본문
우리 딸이 20여년 전에,교통사고를 당해 3년동안 뇌수술을 받고, 병원에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상황은, 평생 정상인의 10%정도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의사라는 여자가 아니다,충분히 정상생활을 할 수 있고 학교도 정상수업을 받을 수 있고 그렇다고 우기면서 2을3급이라는 장애진단을 내렸었는데 본인이 미숙하여, 병원에서 한번 진단내리면 동사무소나 구청이나 자동입력되는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먹고 살만 할때는 까지껏 장애로서 받는 어떤 혜텍이나 그런것을 전혀 생각하지도 안았는데, 지금에 와서보니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지금 생활이 어려워 장애등급을 다시 받으려 해도, 가는 병원마다 무슨사진이 필요하고 서류가 필요하다면서 최소한 100만원정도의 경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상황을 보면 알텐데, 왜그리 사진을 꼭 찍어야 하고 정밀검사를 다시 해야한다고 하니 너무 부담이 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꼭 100만원이라는 돈을 내지 않아도, 검사받고 제대로 장애등급을 받을수는 없는지요.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 때 당시 상황은, 평생 정상인의 10%정도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의사라는 여자가 아니다,충분히 정상생활을 할 수 있고 학교도 정상수업을 받을 수 있고 그렇다고 우기면서 2을3급이라는 장애진단을 내렸었는데 본인이 미숙하여, 병원에서 한번 진단내리면 동사무소나 구청이나 자동입력되는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먹고 살만 할때는 까지껏 장애로서 받는 어떤 혜텍이나 그런것을 전혀 생각하지도 안았는데, 지금에 와서보니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지금 생활이 어려워 장애등급을 다시 받으려 해도, 가는 병원마다 무슨사진이 필요하고 서류가 필요하다면서 최소한 100만원정도의 경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상황을 보면 알텐데, 왜그리 사진을 꼭 찍어야 하고 정밀검사를 다시 해야한다고 하니 너무 부담이 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꼭 100만원이라는 돈을 내지 않아도, 검사받고 제대로 장애등급을 받을수는 없는지요.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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