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지체장애(뇌성마비)는 대한민국 법의 관용으로 구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장애인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사건만 80건이 넘지만, 한번도 구속된적이 없습니다.
또한 검사지휘하에 풀려나더군요.
바로 1급 지체장애라는 이유때문에 법의 관용으로 대부분 벌금형을 받긴 했지만, 벌금마져도 납부하지 않는 장애인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로 위장한 이 파렴치한 1급 지체장애(뇌성마비)에게 보장되는 법이 보장하는 장애인 차별도 마찬가지로 금지되어야 하는거겠죠?
구속된다 하더라도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을 구속시켰다는 이유로 경찰서를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제대로 조사마져 진행되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어 까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장애인 사기 라 입력하면 바로 나오는 까페입니다.
http://cafe.naver.com/esxt.cafe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신체장애를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 다니는 이 쓰레기좀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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