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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승객 열외시키는 명절기간 철도 승차권 사전 예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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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7-10-16 13:56:46 조회8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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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 설날과 명절은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기간입니다. 기차를 시작으로 버스, 자가용 등 이동 소요시간이 가장 긴 기간이기도 합니다. 장애인의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한정되어 있음에도, 철도 승차권 사전 예매 시부터 차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난 1, 설을 맞이하여 코레일은 이틀간 설 기차표를 인터넷과 현장에서 미리 판매하면서 전체 표의 70%를 인터넷, 남은 30%를 현장 판매로 배정하였습니다. 예매의 모든 절차는 3분 안에 완료해야 하며, 1인 최대 6장 예매, 예매 요청 가능 시도는 6회로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애에 대한 감안 없이 예매시간이 비장애인과 동일하고 당시 사이트는 웹 접근성이 준수되지 않아 실제로 장애인은 직접 예매가 불가능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시각장애인용 음성 프로그램이 읽어주는 내용을 듣거나 화면을 확대해 보는 등 해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시간 안에 승차인원 정보, 열차 출발·도착 장소, 시간 관련 정보를 모두 읽어내도록 요구한 것입니다.

 

이에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위원회는 사전에 임시 저장을 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여 예매 절차를 간소화 시켜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진행 경과

 

○ 코레일은 명절홈페이지 상 예약시 사전에 임시 저장 및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겠다고 17.08.09일자 공문회신을 보내왔습니다.

 

○ 2017년 추석 예매 시기, 주요 정보를 미리 저장하게 한 뒤 새로운 사이트에서 정보 불러오기를 통해 예매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나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재 추가 작업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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