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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 관객 편의만 중시하는 국내 3대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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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7-12-11 18:03:23 조회1,6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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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3대 영화제는 장애인 관객의 편의를 외면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관객수에 있어서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수치로 확인할 수 있듯이 영화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장애인은 국내 3대 국제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운영 시스템과 편의시설 미비로 문화향유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편의시설·모바일 어플 상 장애인 접근성, 사실상 '제로'

 

먼저 온라인 상 티켓 예매 시 결제 과정 전반에 있어 웹접근성 미비해 장애인들이 불편을 호소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은행 창구 및 현장발권 등과 같은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함에도, 은행 창구 이용 시 현금 결제만으로 한정하거나 장애인 이용이 불편한 CD기 설치 등 기반 환경이 비장애인 이용 중심으로 맞춰진 탓입니다.

 

각 영화제 지정 상영관마다 휠체어 좌석 존재가 상이할 뿐만 아니라 영화제 관련 시설 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도울 인력도 미비합니다. ​영화제 모바일 어플마저 장애인이 접근하기에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객도 문화 생활을 편의적으로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영화제 개최 시, 장애인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진행 경과


각 영화제(부산, 부천, 전주) 별 운영국 측은 17. 11. 17.과 17. 11. 20. 양일, 공문 회신과 유선으로 2018년 예산결정 시 의견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한국장총에 알렸습니다.

 

     1. 온라인 예매 시스템 상 장애인 이용 감안한 편의제공

   - 웹접근성 확보(스크린리더 사용 가능한 텍스트 삽입 및 화면 확대 기능 추가 등)

 

2. 휠체어 사용자 관람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휠체어 사용자 대상 좌석 예약 시스템 마련

   -영화제 계획 단계 시, 휠체어 전용 좌석 마련된 상영관 우선 선택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한 보조 인력 마련

 

3. 각 영화제 모바일 어플의 접근성 개선

   -배리어프리 어플 제작 및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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