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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 장애인에겐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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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7-12-11 18:23:36 조회2,2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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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고속도로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2015년 기준 5%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사용 시 불편한 부분이 있다는 의견이 많네요. 운전하시는 분들 중 저보다 더 중증 장애인분들은 지문인식 하시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더구나 4시간마다 지문인식을 해야 하니 불편한 것이죠. 시간을 늘려 주시면 약간은 덜 불편하겠지만... 단말기 가격도 여전히 부담되는 수준이구요. (단말기) 구입은 당분간 미뤄야겠네요.”

 

감면 단말기 이용과 관련, 한 장애인 당사자는 이렇게 아쉬움을 토해냈습니다.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감면 단말기가 어쩌다 정작 장애인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것일까요?

 

감면 단말기는 감면(지문) 인식기가 추가된 단말기로 지문 인식기를 통하여 본인 인증 후 하이패스 이용시 통행료 감면 혜택 자동 적용이 가능합니다. 장애인(1~6)의 경우 감면 단말기 이용 시 통행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문 인식을 4시간 마다 1회 하여야 하며 차량 시동이 멈출 경우 다시 재인식을 해야 하는 방식으로 구동되어 지문 인식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장애유형은 사용에 불편함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감면 단말기가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3만원대 존재)보다 여전히 구입비용이 높은 점(1~3급의 장애인: 48천원, 4~6급의 장애인: 78천원)도 문제입니다.

 

감면 단말기, '지문 인식 방식만 고집'·'높은 구입 가격대' 개선되어야!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에 의하면 고속도로 하이패스의 경우, 이용률이 80%를 넘어설 만큼 빈번하게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장애인(국가유공자 포함) 대상 감면 단말기 보급률은 5.4%에 그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2015년 한국도로공사 기준)

 

장애인 이동 지원 일환으로, 장애유형을 감안한 통행료 감면 방식 다양화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감면 단말기 추가 가격 지원 개선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진행 경과


○  하이패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국도로공사는 17. 12. 11일자 공문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한국장총에 보내왔습니다.

 

○  하이패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통행료 감면이 가능한 홍채인식단말기를 개발 중(단말기 제조사: 휴먼케어)에 있으나 다만 단말기 개발 및 인증시험 일정 등으로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금을 추가 확대하도록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질적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향후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며 추가 진행 사항이 있을 시,게시할 예정입니다

 

 1. 장애유형 감안한 통행료 감면 방식 다양화 방안

  - 등록할 지문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20158월부터 별도 하이패스 이용방안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외 지문 등록이 불가하여  하이패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하여 단말기 제조사(휴먼케어)에서 홍채인식 단말기를 개발중

 

 2. 감면 단말기 추가 가격 지원안

  - 감면단말기 지원금 추가 확대 방안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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