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일자 네이버, 세계일보 등 언론보도를 보니 박근혜 정부 기간내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릅니다  빚이 많은 공기업들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2017년까지 고속도로 통행료, 수도요금 등을 현실화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공기업들이 적자를 요금 인상으로 손쉽게 해소하려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특히 3급-6급 장애할인 혜택 페지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언론, 국회에 복지 퇴보를 알리고 도로공사에 강력한 항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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