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 출범시 복지예산 차트를 비교해 + -를 비교해보라  
말이 좋다 장애인 등급제 폐지
중증 13만원 경증 3만원이다

5명만 예로 들겠다
5X13=중증 65마원
5X3= 경증 15만원이다

총 80만원이다
등급제 폐지하고 5~6만원씩 10명을줘도 50~60만원이다.
그러고도 20만원이 남아 국고로 20만원이 귀속될것 같다.

생색은 생색대로 내고 남는장사를 마다할이유가 전혀없다.

그런대도 복지 예산의 50%나 잡아먹는 LPG보조금으로
복지예산에서 빼가던 것을 지금은 없엤지만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 가족이 끌고 다니며
복지 예산의 50%를 빼가지 않으셨습니까?

중증 장애인이 운전하는거 보셨습니까?
경증 장애인이 중증을 못살게하더니
이제는 자동차 보조금에 LPG보조금까지 달라며
장애인 등급제 폐지주장을 한단말이요
어찌그리 뻔뻔하십니까?
명의만 장애인으로 등록 일반인이 차몰고 회사다니며
복지 예산을 축낸건 도둑질이 아님니까?
제발 부탁컨대 거지습성에 식민지 근성좀 휴지통에 버려요
세상은 더불어 가야하지만 경증이 중증을 더더욱 못살게 하는거
이러시면 않됩니다 아시겠습니까? 나뿐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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