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안태성 교수님 사건을 기억해주시는 분들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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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준 작성일2016-07-24 18:29:15 조회1,314회본문
해당 사건의 주모자중 한 명인 박 모 교수가
현재 만화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동에 편승해
파렴치하게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뻔뻔히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반 인륜적 차별행위를 저지른 자가 혐오반대를 입에담다니 감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런 자가 계속 교수지위를 유지하게 놔두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측을 놔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여러분들께서 부디 목소리를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만화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동에 편승해
파렴치하게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뻔뻔히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반 인륜적 차별행위를 저지른 자가 혐오반대를 입에담다니 감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런 자가 계속 교수지위를 유지하게 놔두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측을 놔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여러분들께서 부디 목소리를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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