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받음-보증금안주고 장애인이라 무시하고 3일간 부동산 사장 과 아파트 주인이 장애인을 번갈아 약올리고 보증금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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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진안 작성일2021-07-05 08:24:08 조회465회본문
제목 그대로고요. 보증금을 안줘서 7월 2일 이사짐센터와 계약 결열로 120만원인 이사비가 280 만원으로 늘어나고 (계약 파기로 15일간 이사짐을 차에 보관해야함). 게속 차일 피일 미루고 안주고 다음날도 전화도 종일 안받고 나중에 저녁에 온다고 해놓고 안오고 어제도 밤열시에 온다고 하고나서 전출핑계로 오늘 온뎅ㅛ. 그래서 이미전출된 서류를 핸드폰 사진으로 보냈는데요 연락이 오늘 아침까지 없어요.
원주에 사시는 동지 여러분 이여자를 조심하세요. 010 5364 3896 이여자 주인과 사기쳐서 없는 서민과 장애인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입니다. 저 이제 지쳐서 보증금도 필요없고 제천시 왕암동 코아루 아파트 107동 604 호에서 불지르고 죽어야 한다는 결심을 오늘 이행하고자합니다. 어차피 보증금은 안줄거고.....항의 전화 부탁합니다. 제2의 흡혈귀 주인 010 2943 1040 이명복 (여자-남편 전화를 사용) 월세도 3개월 밀렸다고 3일간 우기다 내가 증거를 내미니 1개월인데 금요일 하루 지나도- 본인 대문에 연기 됬는데 2개월치를 제하고보증금 준다함. 장애인은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항상 무시하고 돈을 발라먹으려고 만 항의 전화 부탁합니다.
원주에 사시는 동지 여러분 이여자를 조심하세요. 010 5364 3896 이여자 주인과 사기쳐서 없는 서민과 장애인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입니다. 저 이제 지쳐서 보증금도 필요없고 제천시 왕암동 코아루 아파트 107동 604 호에서 불지르고 죽어야 한다는 결심을 오늘 이행하고자합니다. 어차피 보증금은 안줄거고.....항의 전화 부탁합니다. 제2의 흡혈귀 주인 010 2943 1040 이명복 (여자-남편 전화를 사용) 월세도 3개월 밀렸다고 3일간 우기다 내가 증거를 내미니 1개월인데 금요일 하루 지나도- 본인 대문에 연기 됬는데 2개월치를 제하고보증금 준다함. 장애인은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항상 무시하고 돈을 발라먹으려고 만 항의 전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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