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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글이고,기초수급권자들이라 글 올리자마자 성공회서 삭제시킨 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미란 작성일2016-06-01 18:49:17 조회1,925회

본문

2015년 11월 25일경
첫번째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게시판에 올린글 (삭제됨)

김근상 바우로 주교님께 올립니다.

저는 정미란( 세례명:안나 ) 입니다.

저는 척추장애를 가지고 있고 큰 딸은 지적장애 3급인 기초생활 수급권자이며
2년전에 남편을 잃고 올 2월에 29살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아들의 장기를 어려운 처지에있는 분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기증한 저입니다.

저는 성공회 모태 신앙인 으로써 상속인 8명 모두 성공회 신자 입니다.
아들 잃은 슬픔 속에 고 정해산 오빠의 부고를 접했고
고인 살아 생전에 옥련동 아파트를 내동 교회에 기부 한다는 서류가 있으니
협조 하라는 말에 고인의 유지가 그렇다고 하여 아무 의심없이 협조 했습니다.

제 아들은 2월 6일 세상을 떠났고 2월 7일 오빠의 유골이 맥시코에서 도착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집안의 상주인 장손과 종부에게도 39일만에 오빠의 죽음을 알렸고
내동 교회 신부님의 주관하에 가족 친척들 몰래 유령장례를 치뤘습니다.

오빠의 기부 서류가 있다는것은 모두 거짓말이었고 상속인 8명중 6명이 기부의사가 없음을 내동교회 신부님에게 수차례 밝혔음에도 지난 6월 9일 옥련동 아파트 3/4지분이
성공회 유지재단에 기부가 아닌 1억 2천만원에 매매로 등재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기부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부가 참 기부이지.
존재치도 않은 고인의 기부 서류가 있다고 사기치며
기초 생활 수급자와 장애인들, 새벽 4시면 폐지 주워 연명하는
70이 다 된 노인의 상속 분까지 가져가는 종교단체가 어디에 있습니까?
소외되고 어려운 상속인들을 종교 단체에서 돕지는 못 할 망정
대한 성공회 유지 재단에 등기부 등본이 등재되어 있는것으로 인해
상속인 가족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첫째, 저 정미란은 장애인 2명이 있는 기초생활 수급권자입니다.
      저는 국세청으로부터 양도 소득세 납부자로 서류를 받았고
      많지 않은 기초수급액이 확 줄었습니다.
      향후 아들 사망으로 인한 *** 수령으로 인해 저는
      몸담고 있는 임대 아파트에서 좇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둘째, 상속인 정성희는 언어장애 3급의 장애인 가족 두명이 있고
      기초생활 수급권자 입니다. 성희 역시 국세청으로부터 고지 서류를 받았으며
      기초생활 수급권자 탈락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셋째, 고인의 옥련동 아파트 등기부 등재로 인해
      상속지분 1/4을 갖고 있는 작은집은 (김은,정유정,정유진)
      주택 과다 소유자로 양천 세무서 등등 으로부터 세금 폭탄을 맞았고
      매도물량 아파트를 모두 거둬들여 현재 1~2억의 손해를 안고 있습니다.
      종부인 며느리가 고인 죽음에 대한 자초지종을 알고자 내동교회 신부님과 통화시
      내가 상주인데 어떻게 종부도, 장손도, 친척도 모르게 장례를 치를 수 있느냐.나는
      39일만에 간접적으로 연락을 받았다. 라는종부의 말에
      신부님은 남편이 죽었지 않습니까? 근데 무슨 상주냐 라고 하며
고인이 옥련동 아파트를 내동 교회에 기부 한다고 서류를 해놓은것이 있으니협조해 달라고 했습니다.
며느리(김은)가 고인의 필체가 맞는지 친필 감정을 하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신부왈,
아... 그게 말입니다. 고인이 기부 서류를 다 써놓고 서명 날인만 안했습니다.
그래서 협조해 달라는거 아닙니까? 라는 신부의 말에 정씨 문중에 들어와  43년 종부 노릇한 며느리와 친척들이 신부에게 분개한 것입니다.
   
넷째, 부모 잘못 만나 평생을 종살이 한 00 언니는 상속분 단 한푼도 못 받은채
황망해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성직자 한 사람의 황당한 욕심으로 인해 상속인 네가구가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상속인들이 알기로는 고인과 신부님은 스승과 제자로서 사제 지간인데 살아생전 마련해둔 대명리 고인의 묘지에 스승을 모시지 않고 유골마저 어디에 뿌렸는지도 모르는 저희 집안 가족 친척들은 내동 교회 신부님을 성직자로서 인정치 않습니다.

차인환 신부님, 김영일 신부님, 등등 성공회와 저희 집안이 맺어 온 끈끈한 면이 있거늘
속세인 보다 못 한 성직자 한 사람으로 인해 전체 성공회 신부들 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종부인 며느리가 신부와 교회 임원들에게 당장 멈추라고 수많은 문자를 보냈음에도
성직자라는 사람이 나몰라라 내 배째라 하고 지금에 이 지경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저와 성희의 무지함을 약점잡아 사기 친 후 이 사태를 만들어 놓고 성직자 들이나 가족들이 볼썽사납게 경찰서 조사를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저와 정성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방송국 앞이던, 청와대 앞이던, SNS가 되었던, 사회 각계 각층에 저희들의 억울함을 호소할것이며 피해를 본 상속인으로서 저와 성희는 1인시위를 계속 할것입니다.

이 후 발생할 일에 대해서는 저에게 책임을 묻지 마시라고 먼저 예의를 갖춰 대한 성공회 유지재단 김근상 바우로 주교님께 게시판을 통해 이 글을 올립니다.

작은 소망이나마 11월28일까지 주교님과 상속인 피해자들과의 면담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5년 11월 30일경
두번째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게시판에 올린글(삭제됨)

대한 성공회 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정미란(안나. 전직간호사)입니다.
제 글을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내리신걸 오늘 확인했습니다.
성공회 측 답변에 따르면 전화를 해 달라고 하셨고 한 쪽 답글에서는 제 연락처를 알 수 없으니까 본인이 이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라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성공회 측에서 심각함을 인지하지 못하시고 착각 하신듯 합니다.
저 정미란이가, 게시판을 통해 작은소망이 있다며 주교님과의 면담요청을 부탁 드리고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도 돌아오는 성공회측 답글이 연락처를 모르니 너가 전화를 하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런지요?

이 글을 올리기위해, 저는 회원 가입을하면서 제 신분을 노출했고,이메일 연락처를 남겼었고, 저의 연락처는 상속인을 비롯해 그 누구보다도 내동교회 신부가 알고 있습니다.
법원 앞에서 사십년 가까이 브로커로  살아온 내동 교회  임원 사기꾼도 알고 있고
평생을 사채업자 노릇을 하며 집안에서도 쫓겨나고 친정인 고인의 집에서도 내침을 당해 이 삼십년간 친청과 친척들과 왕래도 없이 살아 온 패륜상속녀도 제 연락처를 알고있고 내동 교회 신자들도 제 연락처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직자를 조사했던 수사관이 알고 있는데  대한 성공회 측이 심각한 걸 인지하셨다면
전화 한 통으로 내 연락처나 상속인들 연락처를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모르는 척 답글에 나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사기친 내동교회 임원이나 집안에서 내침을 당한 패륜녀는 오빠들의 10억 가까이 되는 영종 땅을 팔아먹고 십여년간 잠수를 탔었고 장손에게 건너갈 강화의 선산 땅 6~7천평을 팔아먹고 또 십여년간 잠수를 탔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 사고를 친겁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상속인인 집안의 어른인 종부가 내동교회 신부에게 모든 사실을 전부 알려주며  사기꾼들이 신부님의 제의속에 숨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누누히 알려 주었기에 내동교회 신부님은 자세히 알고 있었습니다.

주교님과의 면담을 11월 28일까지 요청을 한것은, 성공회 신자였던 상속인들이 예를 갖추고저 대한 성공회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갖고계신 분이 수장인 주교님이었기에 상속인의 한 사람으로서 예의를 갖추어 먼저 면담요청을 부탁 드린건데,
지금  저한테 전화를 하라고 답글을 하셨습니까?
입은비뚤어져도 말은바로 하라고 사족 빼고 터놓고 한번 얘기해봅시다.

수장이신 김근상 바우로 주교님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의식을갖고
구순을 바라보는 장군,간호장교 이셨던 집안 어른들과, 칠십을 바라보는 상속인 종부와,
엄청난 피해를 본 상속인들에게 정중한 예를 갖춰서 사죄하십시요.
그게 바로 대한 성공회 수장으로써 권한을 가진만큼 책임 또한 따르는 겁니다.
즉, 주교님께서 상속인들에게 사죄와 면담 요청을 하는게 순서인거지
저희 상속인들이 면담요청을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제 글을 내린것을 확인한후 성공회는 비상시, 상황대처 능력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글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내렸다는 뜻은 상속인들에게 다른쪽에 글을 올리라는
소통의 기회를 주신 겁니다.성공회에서 자초한 일입니다.

중.고학생 시절 스승으로 모셨던 고인을, 내동교회 신부가 30년이 훨씬 지난 세월에 스승을 만나 내동교회에 부임한지 겨우 3년여의 시간 밖에 되지 않은 신부가, 사제지간인들 고인이 된 스승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삼사십분 통화를 한 종부 며느리가 별스러운 꼬라지를 다 봤다고 했습니다.
고인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정문에 들어와 시부모를 모시고 집안 대소사를 챙긴
43년 된 종부보다야 더 알겠습니까?
고인의 비보를 듣고 여의도 성모 병원으로 실려 간 구십이 다 된 가족들과 며느리 보다도
고인에 대해 잘 알겠습니까? 누가 더 잘 알겠습니까? 신부겠습니까? 가족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고인의 집안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는지 두 사기꾼이 7명 상속인들 몰래 고인의 집에 친히 예금통장과 귀중품 등을 비롯 짐을 다 빼간걸 내동교회신부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임원 사기꾼이 패륜녀와 결탁하여 고인의 집에서 가져온 예금 통장 5~6개 마다 내동교회 신부님을 유증자로 적어놓고 가지고 다니면서 내동교회 교인들에게 전부 자랑을 하고 부모님의 유산인 화평동 단독 주택까지 내동교회를 끌어들여 또 사기를 치려다 미수에 그치고 진행중인 등기 명의이전 비용을 환불 받았습니다.
이 글에 적은 모든 내용은 사실이며 그 자료와 증거물을 주교님께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려고 면담 요청을 한 것입니다.
상속인들이 피해를 본 증거도 저희가 확보하고 있고 글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상속인 중 칠십이 다 된 집안의 어른인 종부와 내동교회 신부가 삼사십분 전화통화 중
성직자라고 종부의 위에서서 갑질을 하며 거들먹 거렸던 꼬라지는 가히 가관이었다며
종부인 언니는 허탈해 하셨습니다.

구청에 제출해야할  기부소명자료로 베품을 나누려고 했습니까?
착각을 해도 한참 한 것 같습니다.
상속인들이 왜 면담요청을 했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어려운 사람 돕진 못할 망정 장애인과 기초수급자들과 상속인들에게 그 큰 피해를 주고
어려운 사람 쪽박은 깨지 말았어야 될것 아닙니까?
내 연락처를 몰랐다는것은 하나의 핑계고 변명이며 당신들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구청에 지출해야할  기부소명자료를 받기 위함이 아니었는데 대한 성공회 측에서
착각을 해도 한참 한 것 같습니다.

내동교회 신부와 종부간에 삼사십분의 통화 중
이런 빌어먹을!! 옥련동 아파트 3/4, 3/4/, 3/4 내동교회것이라고 어찌나 신부가 강조를 하던지  개뿔!! 고인의 기부서류가 없다는게 금방 들통날것을..3/4 이 합법적으로 내동교회 것이라던 신부에게  종부가, 그럼 내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라고 묻자, 당당하고 뻔뻔스럽게도 1/4 지분만큼 돈으로 환산해서 자매님이 가져가면 합법적으로 옥련동 아파트는
내동교회것이 되는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신부와 통화내용을 같이 듣고있던 집안 어른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전부 패닉 상태였고 그놈의  3/4,3/4,3/4!!  합법적, 합법적! 이런 세상에..칼만 안들었지 이런 도둑놈이 있냐고 가족들 모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신부의 말투는 이 집안의 제일 큰 어른 같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성공회 성직자 여러분들 기분이 어떻습니까?
이 수모를 당한 집안 어른들과 종부인 며느리와 피해를 입은 상속인들의 기분이
어떠리라고 생각을 합니까?
이 글이 사실이라는 증빙자료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신부의 귀싸대기를 때리겠다고 나서시는 집안 어른들을 진정시키느라
저희 상속인들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종부네 가족은 1~2억의 손해를 예상 했기에 신부에게 중지하는 문자를 보냈던 겁니다.
한시적 감면 대상자인종부네 가족은 처음부터 상속분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던 사람이고
종부의 1/4 지분을 내동교회에 기부한다 한 들 금액으로 따지면 3~4천만원 입니다.
3~4천만원 기부하고 말지 1~2억 손해를 볼 바보가 아닙니다.
그것을 신부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이렇게 범죄행위가 일어난걸 몰랐던 종부가
부모님 내외분 왕할머니 둘째 아주버님 고인까지 내동교회에서 장례를 직접 치뤄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내동교회의 상속분과 관계 없이 천만원을 기부하고
고인의 재직하셨던  인천중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고 한걸 신부는 알고 있습니다.

33일을 신부에게 수십차례 문자를 보내 이런 사태가 일어날까봐 저지를 했었습니다.
그 증거자료 또한 다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종부 이름을 대며
아..나는 머리가 아파서 문자를 안본다며 김은이가 누구냐고 묻더랍니다.
교인들이  "아 김은이가 정씨집안의 종부이고 고인의 제수잖아요."
라고 알려줬는데도 무시하고 성공회 명의 이전을 진행시켰습니다.
이 또한 교인들의 자료를 상속인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성직자는 하늘이 내리신 분만이 순교자로 여생을 마감 할 수 있습니다.
성직자는 주님의 종이고, 주님의 대변인이지 평신도들의 갑이 아닙니다.
권위를 앞세워 교인들의 위에 서려고 하지 말고 더더욱이 장애인들과
폐지 줍는 노인과 기초수급권자들에게
겸허한 자세로 따뜻한 손을 내밀며 평생 을로 살아야 합니다.
로망칼라의 뜻은 속세인들을 평신도들을 보호하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종교단체라는게 정부차원에서도 버거운 자체인것만은 사실입니다.
허나 국민의 여론은 정부보다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꼴통 젊은 상속인들이 인터넷을 사용 문제를 일으켰을때는
주교님이 아니라 주교님 할아버지가 와도 못 막습니다.
지금 젊은 애들이 얼마나 영악 한 줄 아십니까?
저 정미란이가 힘에붙여 쓰러진다면 피해 본 상속인 6인을 비롯
가족들의 글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입니다.

잘못된 성직자 한분으로 인해 김근상 바우로 주교님과
여러 신부님들이 그 더러운 똥물을 다 뒤집어쓰고 있는겁니다.

사업을 하시던 뼛속까지 성공회 교인인 저희 부모님은 살아생전
차인환 신부님이 재직시부터 실명 익명으로 얼마나 큰 돈을 기부하셨는지 아십니까?
장애인에 기초수급권자인 상속인 정성희의 아버지 정해영은
과일 도매업을 크게 하면서 내동교회에 일년 365일 무상으로 과일을 내셨고
평범한 사람은 감히 생각지도 못할 얼마나 많은 헌금 기부를 하셨는지 아십니까?
지금의 성공회 내동교회가 저 정도 발전 할 수 있었던데는
저희 집안의 나눔으로 인해 내동 교회는 덕을 많이 본 것입니다.
빈대도 낯짝이 있지 어디서 감히 내 집안의 상속인들을 속이고
평인보다 못한 정신병자가  아닌 다음에야 존재치도 않은 고인의 기부서류가 있다고
어찌 신부가 직접 종부에게 거짓말을 말 할수 있단 말입니까?

왜 매매로 했는지 우리 상속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종부의 남편인 작은오빠는 대한민국 부이사관인 3급공무원이었고
이것을 안 사기꾼들과 신부가 기부에 대한 모사를 꾸밀려니 서류 위조가 되고
기부로 하려니 평생을 강연을 하며 글쟁이었던 종부가
유류분 소송을 할 것이라는것을 알고있었기에
그들은 정성희와 나를 매매로 밟은 것입니다.
저희들은 장애인에 기초수급권자이고 두 사기꾼과 대한 성공회를 상대할 힘이 없기때문에
대처하지 못 할 것이라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우리 두 사람을 속인 것입니다.

죽음에 직면한 사람도 마지막 자존감은 지키는 겁니다.
내 생에 한번쯤은 이 사회에 보람있는 일을 하고 가겠습니다.
무료 법률공단도 있고 발벗고 나선 비례의원 인권변호사도 수두룩 합니다.
저한테는 상속인들 가족을 비롯 3~40명의 가족 친지들이 있습니다.
손톱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는 신부라면 당신 스스로가 사제복을 벗을 겁니다.

2015년 12월 10일경
세번째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게시판에 올린글(삭제됨)

자숙.하고 근신.해야할 성직자 "왈" 나는모르는일이라니......

12.2일경 내동교회신부로부터 전화를받고나니 너무화가나서 다시 글을올림니다
피해를 주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본인이 한 말이 있는데도 본인과
내동는 전혀 관여치 않았다고하니
그럼 성공회 유지재단이 사기꾼과 결탁하여 장물을 성공회가 취득했다는 이야기밖에는 안됩니다
사기꾼 정OO이 현제 내동교회 임원이고 교인들까지 연루된사건입니다
이미 훤히 밝혀졋는데도 어떻게 나에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오라가라합니까?
아래문자내용을 주교님을 비롯 평신도 회장님과 윗분들에게 전해주셨으면합니다
라고했는데 전해드렸는지요 ......

정미란(안나)입니다
전화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안 어른들과 의논결과 지금은 수사진행 중으로 알고있는데
부장님을 만나 무슨말을 한들믿음이가겠냐? 며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려보자하십니다,
성공회 신부가아닌 평신도 신자분 이란데에 우선은 마음이놓입니다

유산상속이란? 민감한문제를놓고
오해의 소지가있어 가까운친척도 개입하길 조심스러하는데 내동교회 신부와 두번에 걸친통화를해보니 종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었읍니다,

전쟁시절 미군이애들에게  초코렛을 던져주듯 고인의상속재산을 신부기분에따라 나눠주듯한 느낌을받았다는 종부 삼십분넘게 신부와통화했던 종부인언니는 당시당혹스럽고 상당히불쾌했다고 말했읍니다
저또한 신부와통화해보니 황당한 기분이 든건마는사실입니다,

3/30일 신부와 통화한 종부당사가 가살아있는데 한번도 만난적도없는 종부가거짓말 한다고하며 신부가하는말  "정상적인등기가 아닌것만은 분명하지만 나는 전혀모른일이에요"  라는그런 무책임한말이어디있읍니까?  가치가없어 신부 와의 만남을 거절한겁니다ㆍ당신의안위만생각  책임질레요?  책임질래요?  라고하니 제글에 대한 책임은 진다 했읍니다
"수사관한테 연락왔기에 궁금한것 있음 직접와서 물어봐라 했는데 안오드라구요"  라며 수사관이 안왔다는 말을 제게 한겁니다
한숨을푹푹 쉬며 성직자와 싸워야 되잖아요 라고 한 수사관의 말이 와닿습니다.
신부에 대한 조사를 못했는지? 안했는지? 수사관 으로서 해야 할일을 안했다면 이건 직무유기입니다
사법부위에 성직자가 선겁니다 검찰조사 시 신부를 조사 안한것에 대한 질의를 제가 할겁니다
세무서,수급비 감액증거 자료까지 제출한 내게 세금 나왔읍니까? 라며 뭘 확인 하겠다는겁니까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허위글을 올리겠읍니까? 제 글은 모두가 사실이며 증빙자료가 있고
직접 확인시켜 드릴려고 주교님 면담 요청을 한것입니다
신부가 계속 거짓말을 하면 통화중 느낀게 있는데  만약 교인들을 이용 못된짓을 하면 위증한 교인들이 말한 자료를 저희가 내 놓을것입니다 여섯명 피해상속인들의 이름으로 돌아 가면서 고소장을 또 다시 접수하는 한이 있드라도 고인 아파트가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으로 4/3 지분이 등재된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늦었지만 평신도에서 전화주셔고맙고
호적이 틀린 저 또한 60이 넘은 노인넵니다 등기부등재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집은 종부 가족 정유정입니다
집안의 어른들과 종부 연락처등을  부장님께서 원하시면 언제든 알려드릴수 있읍니다
며칠전,내동교회 김장을 한 신부 곁에 정OO이가 있듯 신부 곁엔 피해상속인들은 한명도 없이 신부는 정OO 말만 들은겁니다

저와 통화중  "잘 보시라구요 내동교회 앞으로 되어있어요? 교회 앞으로 되어있냐구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라고해서
성공회 유지재단 앞으로 되어있잖아요! 라고 하자  "나도 그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신부님이 모르면 그럼 정OO,정OO 둘이서 모사를 꾸며 사기 쳤다는거어요?
"그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나와 성공회는 전혀 모른 일입니다  어찌 그리됐는지 우리도 궁금 하다고요"  라고 말한 신부입니다
1억2천 매매대금은 재단에서 내동교회로 간다고 수사관이 내게 말했어요!  라고하자
어느순간 그사람의 본색이 들어난다고 하더니 끽끽 대고 웃은이가 바로 신부의 본 모습입니다

사촌정OO을 통해 화평동 본가에 살고있는 입주자를 OO삼촌이 입주시켰으니 내보내라며 거주자가 쓴 집수리비등 천만원과ㆍ정OO에게 천만원을 줄테니 내집 일에 손떼라 전하라고 종부가 사촌 시동생에게 말한것을 교묘히 이용 한겁니다
이미 장례후에 고인 소식접했으나 정OO이 쓴 장례비는 줘야될것 아닙니까?
제가 신부에게  종부하고 30분이상 전화했죠?  라고하자
옛날에요! 옛날 ! 그양반 거짓말 너무 많이 했어요  라고 했는데 한번도 만난적 없는 종부를 거짓인지 사실인지 어찌 그리 속단할수있는지요
내동교인된지 3년된 정OO의 말만 들은 신부가ㆍ종부를 거짓말한다고 매도한것은 그신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3/30일 종부가 전화를 걸자 신부왈 여행사에서전화왔는데
고인 연락처에 내이름이 적혀있어 나보고 000 수령해 가라고 연락이 왔지 뭡니까
그래서 난 상속인이 아닌데 왜 000을 내가찾으냐? 상속인들 몫이지! 라고 했으니 000은
상속인들이 갖어야 되니 찿아가세요 라고 종부에게 선심쓰듯 신부가 말했읍니다
39일만에 고인 죽음을 안 가족들이 4/10일 경 금융권 조회접수ㆍ4./30일 경 조회결과  안내 문자를 받고 000 내방해보니ㆍ여행 잔여기간 000  12000원인지?  17000원인지? 인심쓰듯ㆍ000은 상속인들이 갖으셔야죠 라고 신부가 말한겁니다

신부에게  고인이 그동안 베푼것등 모든걸 알면서도 상속인들이 입을 다물고있건만,
이런 신부는 처음이고 이런 사람이 성공회 성직자 라는것을  재단에서 아셔야  됩니다
교인들  중 또누가 당한줄 모릅니다
저의 이 문자내용을 주교님을 비롯 평신도 회장님과 윗분 들에게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성직자라면 정OO, 정OO을 의심했어야 합니다
고인의 장례를 준비하며 정OO이가  신부에게 고인의 죽음을 비밀로 해달라며
절대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다는 정OO과 통화한 교인의 말을 저희가 갖고 있읍니다  교인들을  방패막으로 신부가 이용 한다면 저희가 증거자료를 사법기관에 제출할겁니다  위증한 교인마져 다칠수 있읍니다 통화중 ,신부가 교인들이 전부 안다고, 슬금슬금  교인들을 팔아먹는데 이건 아닙니다 누가 뭐래도 고인의 장례시 상주는오촌인 정OO이 아니고,친정서 내침당하고 이 삼십년 친정 왕래조차 못한 정OO도 상주가 아닙니다
저희 집안의 상주는 오촌도없이 오로지 하나뿐인 장손인 정OO 이 이집안의 종손이며
상주고 ,43년 헌신해온 이집 며느리가 종부이며 상주인 겁니다.
아버지와 큰오빠의 유산상속은 집안 어른들과 의논 종부가 중심이 되어 상속과 그에 따른책임또한 행여지는것이  순서고 도리지 내동교회 신부가  나서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기부를 해도 집안에서 의논 상속인들이 하는거지 편법을 써가며 신부 직함을 이용 신부가 좌지우지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희 상속인들 엄청 자제하고 있읍니다
피해본 상속인 6인의 심성은 최소한 고 신부보다는 양심이 바른 시람들 입니다.

부장님은 장애인과 수급권자들의 고충을 잘 아시는 분으로 알고 있읍니다.
편치 않은글을 드린 저또한  마음이 편한것마는 아니며 가족들의 중지를 모아 이 문자글을드린겁니다
저보다 더 많은 피해를 본 상속인의 글이 올라올겄 입니다
더이상 밟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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