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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람 잡는 성공회란 종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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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란 작성일2016-06-01 17:54:45 조회1,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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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상 바우로주교님께
정미란 입니다. 5 10일까지 답을 주십사 했는데 5. 15일 현재 진전이 없어 다시 글을 드립니다.
아래 첨부한 자료는 오늘 올린글에 대한 증빙자료 입니다.
고인의 아파트를 언제 피해 상속인들에게 돌려 주실겁니까?
지난 4월. 14일 이전해 준다는 성공회 말을 믿고 법무사는 성공회로 가고, 저와 종손 조카는 썩은 악취로 인한 주민들 민원에, 아파트로 가서 악취 제거와 고인 유품 정리중, 성공회의 약속 번복으로 중간에 작업을 중지 해야만 했던 사진 자료입니다.
황당해하는 아파트 주민 574가구의 민원 연판장을 상속인들이 가서 받아와야 겠습니까?
1년 6개월이 되가는 동안 유품 정리를 할수 있게끔 해 주셨어야지? 이게 뭐하는 겁니까?
지난 5월. 10일 법정에서 대한성공회가 수도없이 회자 되는걸 제 눈으로 확인하고 들었습니다.
검사실 심문시 금융권,변호사,법무사등에 상속인 종부가족 4인을 행방불명 처리한 녹취가 있는걸 모른 정OO은 내가 한게 아니고 법무사가 했다고 뒤집어 씌워 검사를 화나게 하더니, 이번 법정에서는 성공회로 기부 아닌 매매로 등재된 건 내가 한게 아니고 변호사와 법무사 짓이고, 본인은 등기부 등본을 보고서야 기부 아닌 매매로 된 걸 알았다 하여 판사님을 분노케 한 겁니다.
피해 상속인들은 재판을 참관하며 [저놈이 다음엔 모든걸 성공회로 뒤집어 씌울놈]이라 직감했고, 정OO, 정OO 판사로 부터 혼쭐난것, 참관했을 성공회 직원으로 부터 주교님 보고 받으셨지요?
5월9일 저에게 보내온 관재부장의 문자중 [협의할 의향이 있으시면]이란 문구는… 부적절하죠.
5개월을 협의할 의향이 없는데, 상속인들이 성공회에 끌려 다녔겠습니까?
[한쪽에게 책임을 지라는 식이면 곤란하죠]라고 했는데… 2억 넘은 피해를 안고도, 책임지라고 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번엔 우리쪽 변호사와 만나자] 헀는데… 큰일 낼 사람 입니다!
상황을 모른 제3자는, 아하 저번엔 상속인들이 변호사 대동 했기에, 이번엔 성공회쪽 변호사와 만나자고 한거구나 라는 오해 소지가 다분한 표현 입니다.
관재부장과 2~3번 통화시,세금폭탄을 맞고 1억이 넘은 피해를 본 정유정이, 40대인데도 뒷목 잡고뻗은후 심한 두통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60대 저 정미란은 관재부장과 4~5번 통화후, 열 받아 꼬꾸러 졌는데, 5개월을 관재부장과 32번 통화하며 피쏟은 70 다 된 종부가 오죽 힘들었으면 병원으로 실려갈 정도라면 대한성공회라는 종교단체는 상당히 무서운 집단입니다. 피해 상속인들의 피해를 배상하란게 아니고, 범죄로 인해 취득한 물건을 되돌려 달라는 겁니다. 언변이 없어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인지? 아니면 전문가인지? 어찌 긍정적으로 성공회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성공회측의 얄팍한 술수에 상속인들이 속아 끌려 다니며, 당신들 수법에 각종 민원철회, 민,형사 소송취하 등 피해상속인들이 성공회 요구를 전부 들어 드렸지만, 5. 15일 현재까지 흐름을 볼 때, 상속인들이 앞으로 어찌 대처해야 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5월 23일 까지 사기범죄로 인해 온당치 못한 방법으로 고인의 아파트를 가져간 대한 성공회는 상속인들 에게 조건없이 고인의 아파트를 되돌려 주십시요. 그 후, 서울교구에 기부를 하던?, 아니면 기부금을 내놓던? 서울교구 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올리던? 성공회에 대한 분노와 배신에 상속인들이 몇번씩 죽었다 살아났으니, 아파트를 팔아 고기를 사먹던, 그건 상속인들 마음이고. 양심의 문제이니 피해본 상속인들에게 되돌려 주십시요.
2015 3월 30일 종부와 30분 이상 통화한 성직자는 뭔가? 잘못되었구나 를 인지했으면 [남편이 죽었는데 무슨상주냐? 우리나라 법에 호적상 살아있는 혈연관계인 여동생 정OO이 상주다]라고 했으나 당시 신부는 상주 노릇한 여동생이 30년전 친정과,시댁서 내침 당하고 평생 교회임원 사기꾼 정OO을 옆에두고 본업이 사채 고리대금 업자 였다는 사실은 몰랐을 겁니다.
허나, 곧 바로 종부에게 사과하고 기부 의사를 의논후 정OO 사기행각을 중지 시켜야 했습니다.
한번도 만난적 없는 종부를 거짓말 한다고 매도했으니 상식적으로 종부가 그 신부에게 뭐 얻어 먹을게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남편없는 설움으로 더러운 꼬라지를 당한 종부에게 [고인아파트 4분의 3이 내동교회 것이다] 라고 신부가 말하지 않았다면 39일 만에 고인의 소식을 듣고,인터넷에서 [정해산 멕시코서 영면하다]를 확인한 종부가 어찌 알고 등기부등재 되기 2달 전인 4월 한 달 내,내 신부,범죄자들,교인,친척등 30여명 에게 기부의사가 분명히 없다는 상속인들의 의사를 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등기이전 접수일이 2015 6월 4일이고, 대한성공회로 등록등재된 일자가  2015 6월 9일 입니다.
당신의 망언을 솔직히 사죄하고 중지 시켰으면 조용히 넘어갈 일을 확대 시킨겁니다.
평생 분,초를 다투며 돈보다는 시간을 중시한 종부가, 1년전 잡힌 스케줄까지 접어야 되는 상황까지 만들 필요는 없었다는 겁니다. 종부인들 집안의 수치인데 지인들이 알길 바랐겠습니까?
2015 11월 25 일경 게시판을 통해 주교님 앞으로 올린 제 글로인해 주교님도 아셨을텐데 피해 상속인들에게 되돌려주고 조용히 덮고 갈일을 성공회측에서 피해로 인해 만신창이가 된 상속인들에게 말도 안된 황당한 요구를하며 반년을 끌어왔기에 오늘 이지경이 된겁니다.
상속지분 정미란, 정성희몫 제하면 사기로 기소된 정OO, 공범자 정OON몫 합해 6천만원입니다
세금 제하면 5천 정도인데 종부네는 세금 폭탄등 피해액이 2억이 넘는데 성공회가 쥐고있는 6천보다 2억이 적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상속인들 가정이 깨지고 하다못해 폐지주워 연명하는 이OO도 피해자고, 성공회가 주인이 아닌 상속인들의 유산인데 무슨 이유로 돌려주지 않는겁니까?
후 일 성공회를 상대로 문제 제기할 상속인들이 유감스럽게도 아무도 없습니다.
종부는 아예 돈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이고, 두,조카는 스위스, 켈리포니아 생활로 아예 신경 자체를 안쓰고, 저, 정미란과 정성희는 장애인 가족에 기초 수급권자들 인데 큰 부자라고 호언 장담한 대한 성공회에 무슨? 힘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상속 권리도 없는 이00 가 폐지 줍다말고 성공회를 물고 늘어지길 하겠습니까
그 누군가가 고인의 유산에 못된 짓을 하지않은 이상, 무엇 때문에 상속인 들에게 고인 유산에 관해 관여치 말고 앞으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에 인감,서명 날인 하라고 강요 할 수가 있습니까? 원하시면 성공회서 이메일로 보내온 각서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양심있는 사람은 지금쯤 감자를 심고 있을게 아니라, 더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 참회하며 마음 수양을 해야 될것이고, 진정,주님의 대변자라면 스스로 사제복을 벗고 1년 6개월간 금전적 피해로 인해 상처를 받고 가정이 깨진 피해 상속인들에게 용서를 구한 기도를 드려야 될겁니다.
저 정미란과, 정성희는 장애인 가족에 기초 수급권자 이지만 종부네 가족은 상당히 여유가 있는 집안 입니다. 아파트 2채 값은 진즉 사회에 환원했고, 나눔 행사는 계속 진행중이고 2억의 손해를 당하느니 고인의 아파트 상속지분 4분의 1 기부는 종부한테는 아주 미미한 금액에 불과합니다.
70 다 된 나이에 손주를 키우며 새벽 4시에 나가 폐지 주워 연명하는 내동교회 이OO가 수,십년 고생한 품삯을 받아 감사헌금, 예찬금을 성전앞에 바칠수 있는 기회까지 뺏어버린 그 성직자
자기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명색이 방송을 탄 공인인데 그사람 개념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시 시작 해야만 하는 현실에 분통이나고, 기가 차지만 피해 상속인들도 대한성공회가 5개월간 취해온 방식 그대로, 무대포식 으로 떼거지 써가며 대응할 겁니다.
5월. 23일 자세히 말씀 드릴순 없지만 그간 준비한 각종 민원 등, 행정상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습니다. 종부도 법정 증인으로 나설거며 위와 같은 상속인들의 뜻을 주교님께 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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