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기초수급권자들의 상속분을 갖어간 대한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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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란 작성일2016-06-01 17:46:33 조회1,295회본문
장애인 4명에 기초수급권자와 피해상속인 7가정의 기막힌 사연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고인 소유 아파트 명의가 사기 범죄로 인해 상속인들도 모르게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로 4분의 3지분이 등기부 등재됨으로 인해 패해를 본 상속인 7인의 절규 내용입니다.
2015. 2. 1 직계가족인 고인 정해산[77세/미혼]이 멕시코 여행중 돌아 가셨습니다.
고인의 죽음을 39일간 가족,친척들께 숨기고 성공회신부와, 교인인 30년전 친정서 쫒겨난 패륜 여동생 정00, 5촌관계인 사기꾼 정00이 유령 비밀장례를 치른후 고인 아파트 명의가, 대한 성공회로 등재된 종교단체가 연류된 사건입니다.
현재 사기죄로 정00은 기소 됬지만 주범 정00은 법망을 빠져 나갔고, 사기 장물로 취득한 아파트 4분의 3지분을 갖고 있는 대한성공회가 아파트[1억2천만원]를 돌려 주지않고 있습니다.
1) 고인의 죽음을 가족, 친척들에게 39일간 숨기고, 성공회 신부가 장례를 집전, 문상객 하나없이 유령장례를 치른 후, 고인이 마련해둔 성공회 가묘가 있는데도 유골마저 갖다 버린 체, 고인 유산 전부를 빼 돌리다 발각된 이들은 모두가 성공회 교인들 입니다.
2) 범법자들은 8인중 상속인 7인의 허락 없이 고인 집에 침입, 통장, 도장, 귀중품 등을 도둑질 한 후, 사기범죄로 고인 아파트 4분의 3 지분을 성공회로 등기부 등재함으로써 발생한 파장으로 인해 4분의 1 지분이 등재된 관계로 부동산 한시적 감면 대상자였던 상속인 종부 가족들이 세금감면 자격 박탈로 인해 세금폭탄 등 2억이 넘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또한, 성공회로 등기부 등재된 관계로 아파트에 출입이 제한되 1년 6개월째 아버님과 고인의 유품 정리도 못한 체 망인에 대한 예도 상속인들은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3) 고인 아파트가 성공회로 등재됨으로 상속인 7가정이 풍비박산이 됐고, 장애인 4명에 기초수급권자인 상속인 2가정이 80만원 수급비중 20만원이 삭감 되었고, LH공사에서 퇴거 압력을 받는 사연등, 성공회 측에 수차 전했는데도 [돌려준다, 돌려준다] 말만할뿐 지칠때까지 끌고 다니는데, 한마디로 인간 집단이 아닌듯 했습니다. 세금 폭탄등 상속인 2명은 2억이 넘은 피해를 입었고, 40대 초반의 상속인 3가정이 피해로 인한 가정불화로 이혼직전 인데도, 성공회는 사기범죄로 취득한 사기 장물인 아파트를 환산한들 5~6천 만원에 불과 한데도 1년이 됐는데도 돌려주지 않습니다.
4) 서울교구 게시판에 5~6회 글을 올리고, 6개월간 미팅, 전화, 문자등 상속인들의 고통스런 노력에도 고인 유산에 관여치 않고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다는 상속인, 6인의 인감. 서명날인을 요구, 이를 상속인들이 거부하자 성공회측은, 앞으로는 변호사가 나설거라며 내 배 째라 식이니 피맺힌상속인들의 절규를, 알리오니 첨부된 글을 보시고 대한성공회 실체를 알리며 장애인 4명과 기초수급권자인 정미란,정성희가 한국 장애인단체 총연맹 의 절실한 도움을 청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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