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대형마트에서 주차관리를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국민신문고에
장애인주차장에관련된 민원을했으나 원하는 답을얻지못했습니다

분명 장애인 주차관련해선 보행상장애가 있는사람이 탑승하였을때 효력이 발생된다고

요즘 본인용인 노랑색과 보호자용인 흰색이있습니다 가끔보면 노랑색 운전자들보는데
보행상 장애가 전혀 없어 보이는사람들이던데..발급기준이뭔지..참 궁금하네요

몇몇 생활불편신고어플로 신고한적도있는데 본인용이었고 운전자멀정한사람이라
신고했더니 그 증이 위조된건아니라고하고..참..

그것보다 흰색인 보호자용 이게더 심각합니다 마트에 오는 차량중 70%가 이 보호자용이고
대부분이 동승자는 보행상 장애인이 없을뿐더러 얼마전에 다른 아웃렛에가봤는데

딸한명 엄마한명이 내리더군요 결국 두사람다 장애는없습니다 이 장애인주차증 문제를

장애인 단체에서 강력하게 항의를 해주셨으면합니다 저희가 해당부분에 단속권한이 강하게 부여된다면 근절을 시킬수있지만..

그럴만한 권한도없는상태라 답답합니다 그걸 보는데..답답하고 화가많이나고요

왜 지들몸멀쩡한데 그리고 동승자가 보행장애인도아닌데 멀쩡한사람들이

보호자용 주차증을 악용하여 장애인 주차장을이용하는지..그리고 멀쩡한사람들이
데시보드에 올려놓으며 들어가겠다고 강조를하고..

아그리고 일부는 번호가 가려진것들이 많은데 도용가능성이 크게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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