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의 미래 준비를 위한 출발점은?

 미래 준비는 간극 줄이기!

 ‘가능한 미래’와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은?

 가속화되는 인구고령화는 대표적 미래 현상

 장애인의 인구구조 변화에 의한 다양한 문제를 대비할 수 있어야

 더욱 복잡화되는 미래, 소수집단과의 갈등 대두

 통합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가치는?

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공동체의식이 고취되는 사회가 되어야

 미래 사회의 중심축은 ‘양질의 삶 누리기’

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정부부처 간 협력과 조정이 필수

 ‘참석’이 아닌 ‘참여’로 시민사회의 역량강화 이루어내야

 장애인의 역량강화로 거버넌스가 구축되는 사회 되어야

 전반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준비가 이루어져야

 새 정부의 장애인복지정책의 키포인트는 미래를 대비한 다부문 협력 파트너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