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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병리화의 한계를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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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8-08-21 10:11:43 조회6,5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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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장애인정책리포트 한국장총 제374호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병리화의 한계를 넘어야>

○ 발행일: 2018. 8. 13.

 

○ 관련(참고)사항
- 우리는 정신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나마 언론을 통해 듣게 되는 자극적인 보도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들이 제안되더라도 정책도입이라는 '깔때기'를 통과하면 '병리화적 조치'들만 남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정신의학이 인간의 정신적 상태에 대한 절대적 해석으로 작동되는 오만함에서 탈피하기 위해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의 외침을 듣고,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주요내용(목차)
-  장애인 속의 장애인, 정신장애인
-  무엇이 그들을 힘들게 하는가?
-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그 후 1년
-  'Mad Studies'로 바라보는 정신장애인의 외침
-  선진국의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정책

-  당사자의 외침 속에 답이 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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