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 꿈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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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9-11-04 19:33:15 조회4,294회본문
○ 자료설명: 한국장총 제388호 <장애를 넘어 꿈을 향해 달린다>
○ 발행일: 2019. 10. 31.
○ 관련(참고)사항
- 교육부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의 장래희망이 달라졌다. 10년간 1위를 지켜온 교사가 아닌 운동선수가 1위를 차지하였고, 유투버가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직업의 유형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지만, 장애인들이 갖는 직업은 그 종류가 제한적이고 그마저도 많은 난관을 경험하게 된다.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진로탐색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는 2015년 「진로교육법」개정으로 자유학기제를 도입하는 등, 청소년기에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시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장애청소년들의 진로 교육은 과면 몇 점일까?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꾸고 있는 장애청소년들!!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주요내용(목차)
- 향후 10년, 직업의 절반은 사라져…
- 진로취업교육 지원은 걸음마 수준
- 장애인 진로·직업교육, 어떻게 실마리 풀어야하나?
- 장애청소년의 미래는 지역사회에서 풀어야…
○ 관련링크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활동브리핑: http://kodaf.or.kr/bbs/board.php?bo_table=B02&wr_id=1292
첨부파일
- 장애인정책리포트 제388호.pdf (3.1M) 1524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