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허들을 넘어 모두 하나 되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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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6-12-02 00:00:00 조회4,144회본문
<편견의 허들을 넘어 모두 하나 되는 축제로!> 주간한국장총 2016. 11. 01. 제353호
[개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장애와 장벽의 한계를 넘어서 모두 하나 되는 진정한 올림픽 정신 실현의 장이자 지구촌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바로 장애인 권리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사회의 장애인식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패럴림픽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살리기 위한 선결과제로서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
- 아직도 갈 길이 먼 국내 장애인식의 현주소
- 장애인 인식개선 측면에서 평가가 엇갈린 역대 패럴림픽
- 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선결과제
- 모두를 아우르는 패럴림픽을 기대하며
첨부파일
- 한국장총 353호 최종.pdf (2.7M) 1170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