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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발달장애 아이들에게는 '119'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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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6-05-18 00:00:00 조회3,924회

본문


<학대받는 발달장애 아이들에게는 '119'가 없다> 주간한국장총 2016.04.15 제344호

[개요]
학대를 받는 아이들의 잇따른 사망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안에 학대에 더 취약한 발달장애 아이들이 있다. 학대받는 장애아동 중
80%가 발달장애아동이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전문 인력도, 쉼터도 없다.
학대받는 발달장애아동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심각한 상황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발달장애를 고려한 아동학대 근절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고자 한다.

[목차]
- 또 한 척의 세월호가 가라 앉는다
- 소리 없이 늘고 있는 장애아동 학대
- 학대받는 장애아동 중 80%가 발달장애
- 가정에서 학대받는 아이들, 다시 집으로 간다
- 학대 받는 발달장애아동을 보호할 인력도, 쉼터도 없다
- 살해당한 그 아이에게는 '장애'가 있었다
-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 사회적 각성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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