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난방 특별교통수단 운영, 표준운영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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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7-10-19 14:47:00 조회4,848회본문
○ 주요내용
-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은 전국 152개 시‧군(기초) 중 교통약자 특별이동수단의 24시간 운영이 이뤄지는 곳은 34곳(22.4%) 뿐이며 주말 미운행, 운영시간 단축 등의 현실을 이야기함
- 운행요금 또한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이며, 기본요금과 거리, 시간에 따른 추가요금, 대기료 명목의 별도 금액 부과, 거주지에 따른 관외지역 운행요금 차이 등의 문제점이 있음
- 이에 24시간 운영, 요금격차 해소 위한 표준 운영안 마련, 위탁업체에 대한 감독강화 및 전산시스템 도입 등을 통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함
○ 관련(참고)사항
- 출처: 에이블뉴스 https://goo.gl/G5jGSC
- 한국장총은 지난 15일 성남시에서 있었던 장애인콜택시 기사의 학대에 관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https://goo.gl/zMkV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