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키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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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척추 생활35년 휠체어에 의존하며 생활을 하면서 살아왔죠
휠체어로 온 몸을 의지하며 살아간다는것이 참으로 힘든 삶이였죠
특히 먼 거리을 이동한다는것이 너무나 고통스럽구 힘든 여정이였는데
정동화키트 사업으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어둡고 힘든 장애인들에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걸 현대그룹에서 이렇게 좋은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을 해 주시니 정말로 세상 한번더 살아볼만한 세상이다 생각 됩니다
이런 사업을 한시적인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 되어 더 많은 장애인들이 함꼐사는
세상이 되길 간곡히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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