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를 함께 하면서~~ [출처: 이.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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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키트에 선정이 되어 서울로 장착을 하러 가던 날 전철과 경사로를 지날 때
휠체어를 밀어 주시는 활동지원사님께 "올때는 저 혼자서 밀고 올 수 있겠지요" 하면서 갔었습니다.
장착을 하고 시운전 연습도 마치고 돌아오는 길 혼자서 운전을 하면서 활지선생님과 너무 너무 좋다고 감사 하면서 돌아 왔습니다.
다시 한번 편하고 자유롭게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고 따뜻한 봄이 오면 꽃나들이 가는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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