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명예의전당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youtube
  • facebook
  • instagram
  • 네이버 포스트
명예의전당 목록

나는 장애인 인권 변호사 최초록입니다.

장래희망? 초록이가 원하는 거! 최초록 변호사는 유년 시절부터 부모님께 항상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새 학기마다 자신과 부모님 각자 원하는 장래희망을 적어내도록 하는데, 그럴 때도 부모님은 ‘초록이가 원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에 하고 싶은 것을 정하지 못한 채 학창시절을 …

나는 장애인 인권 변호사 이주언입니다.

사단법인 두루는2014년 설립된 공익변호사단체로 장애,아동·청소년 인권,국제 인권,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소송과 입법운동을 통해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1층이 있는 삶 프로젝트(장애인 시설접근권),영화권 소송(시·청각장애인 문화향유권),발달장애인 투표보조 임시청구소송(발…

장애인의 문제가 나의 문제가 되었을 때, 최용기 회장

'내 나이 서른, 사고로 차별과 인권 없는 세상을 마주하다'그는 30년을 비장애인으로 살았지만, 1995년 운전 중 커브 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인해 경추신경이 크게 손상되어 전신마비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중증장애인이 된 후 그간 자신이 비장애인으로 살 때 느끼지 못했던 이동, 교육, 노동 등에서 차별이 존재함을 깨달았다.…

'장애인 학생을 위한 인권운동, 끝까지 간다', 김형수 사무총장

'학교와 교사는 학생을 고르지 않는다'“장애로 인해 불편하지 않나요?,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뀌셨나요?”때때로 그에게‘장애’에 대한 생각이 언제 바뀌었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그러나 그는‘장애’에 대한 생각을 바꾼 적이 없다.장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운 스승들 덕분이다.초등학교1학년 담임선생님이었던 김인선 선생님은“학교와 교사는 …

모두가 행복한 길일까? 끊임없이 질문하는 박옥순 사무총장

제 23회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인권상! 지난 8월 17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었다. 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고자 지난해 인권실천 부문 수상자인 박옥순 사무총장(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동운동이 사치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장애인의 삶이 팍팍해 보였어요. 노동잡지사에서 일을 하다가 우연히 장애인 신문사에…

장애인이 살기 편하면 모두가 살기 편합니다,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

(출처 : 이데일리)“극적으로 살아난 딸 덕분에 세상을 바꿀 힘이 생겼어요.” 소중한 딸을 위해 변화에 도전한 어머니가 협동조합 ‘무의’를 대표해 무대에 섰다.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인권실천부문 수상자, 홍윤희 이사장이다. 2006년, 갓 태어난 딸이 신경모세포종이라는 척추 종양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수술을 받아…

완벽한 장애인시설은 없다, 생각 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감독

(출처 : ‘PRAN-프란’ 유튜브)“크고 작은 격리들이 만연한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편견에 갇힌 세상을 향해 신선한 환기를 불러일으킨 장혜영 감독.2019년 12월, 한국장애인인권상 인권실천부문에서 수상한 장 감독은 중증 발달장애인 동생과 사는 장애인 가족 중 한 명이다. ‘생각 많은 둘째 언니(현 …

푸른 눈을 지닌 장애인들의 대부, 천노엘 신부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동네 목욕탕, 주변 시장, 근처 마트에서 보인다면, 이상한가요?“장애인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 가까울수록, 작을수록 더 아름답다!” 선진국의 인권친화적 장애인 정책 등을 체험하며 갖게 된 이같은 생각으로, 우리나라에 첫 그룹홈 프로그램을 도입한 천노엘 신부 그룹홈을 시초로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

단체명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주소 : (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여의도동) 이룸센터 4층
전화 : 02-783-0067   |   팩스 : 02-783-0069   |   이메일 : mail@kodaf.kr
Copyrightⓒ 2017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