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영화(榮華)로운 영화(映畫)생활을 위하여 공연장,영화관,책, OTT등 비장애인에게는 문화생활의 폭이 무궁무진하지만 장애인에게는 그 흔한 영화관람 하나도 비장애인들과 같이 섞여 함께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국내 장애인의 영화 관람 환경과 해외 우수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국내 장애인 영화…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16 17:47:55졸업하면 끝? 장애대학생은 사회 진출을 원한다 장애대학생들의 휴학과 자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수시로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난 비대면 온라인 수업 과정에서의 불편 가중, 대체자료 지원 부족 등 학습환경의 인프라가 줄곧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19 16:29:13단순한 개별 민원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 세상.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은 특히 더 답답하다. ‘법(또는 제도,방침)이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라는 말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불편하다고요,불편해!이러한 배경 속에서 탄생한‘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2011년부터 시작해13년 동안 누적되어 온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2-20 11:49:492023 장애계 주요과제 추진성과 및 2024 장애계 5대 활동과제 2024년 갑진년은 국회의원 선가가 열리는 해다. 새로운 정부의 두 번째 해 장애인 당사자의 현실과 요구사항을 알리고 정부 장애인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연대했던 2023 장애계 주요 추진과제 성과를 결산하고, 올 한해 장애계 연대활동의…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2-26 09:07:232023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 지역 간 격차는 해소되었을까? 2005년부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방분권화로 인한 지역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별 수준을 비교,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다. 2023년 시·도별 장애인 복지(소득 및 경제활동지원, 이둉편…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17 13:30:15장애인 절반은 노인, 고령장애인 정책사각지대 더는 미룰 수 없다. 2022년 말 기준, 장애 인구 내 고령화율은 52.8%로 전체 인구 고령화율 17.5%의 3배에 달한다. 노인이면서 장애인인 사람은 급격히 늘어났지만, 장애인과 노인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제도로 인해 정작 '고령장애인'은 정책 사…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31 10:39:00일상과 여행,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 톺아보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법,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통해 장애인이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욜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으나 장애인이 일상 및 여행 시 느끼는 불편함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이자 장애인 당사자가 장애인이 일상과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27 10:31:39디지털 포용 시대, '장애포괄'로 완성하자! '우리'는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장애인에게 가파른 속도의 기술 변화가 얼마나 불친절하고 높은 벽으로 다가오는지도 들어본 적 있다. 자세히는 몰라도 장애인은 자주, 종종 '우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러한 격차를 위해 국가는 '디…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31 10:00:10유엔장애인권리협약 국내 이행 모니터링의 최종퍼즐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제33조에서 (나)협약 이행을 모니터할 독립모니터링기구를 지정 또는 설치할 것과 (다)모니터링에 장애인단체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독립모니터링기구는 협약과 당사국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협약 이행 모니…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31 09:34:23장애인 일자리 정책, 장애인의 체감도는? 지난 5월 14일 정부는 장애인에게 더추진할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하였다. 장애인고용 통합플랫폼 신설 등 주목할만한 계획도 있으나, 정규진 전환 계획 부족 등 여전히 지속가능한 고용정책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6-30 09: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