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네 번째 한국장애인인권상 주인공 한자리에 - 한국장총, 세계장애인의날 (12월 3일) 맞아 12월 2일 시상식 개최 - 안순자, 이길보라, 강기윤 의원, 인재근 의원, (주)오뚜기, 경기도 성남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모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세계장애인의날(12월 3일)을 맞이하여 12월 2일(금…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09 14:00:30유엔장애인권리협약 심의가 진행되었던 스위스 제네바는 한국보다 7시간 느렸다. 시간에 맞춰 업무에 임하기 위해 커피는 필수였다. 제네바의 8월 햇볕은 생각보다 따가웠고, 한국에서 먹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간절했다. 하지만 근처 몇 개의 커피숍을 돌아봐도 ‘커피=에스프레소’가 공식인 유럽에서 아이스 아메리카…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6 11:10:57코로나19 팬데믹 2년, 일상의 불편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장애인들의 삶은 갈 길 먼 장애인 인권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나듯(夜深星逾輝), 차별의 벽을 넘어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앞장서 온 이들의 노고가 더욱 뜻깊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장애인 인권증진…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12-06 22:13:1612월 3일, UN이 천명한 장애인권리선언과 정부가 선포한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계승하여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해온 개인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고자 ‘제22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2-14 23:40:092020년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대재난으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이들이 힘든 한 해였다. 특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활동 지원사 없이 홀로 자가격리, 불안 속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생활, , 수어 통역을 제공하지 않아 재난 정보를 알 수 없는 등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2-01 09:13:05코로나 19 확진자가 1000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현재 코로나 19 사망자는 11명입니다. 11명의 사망자 중 7명은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입니다. 청도 대남병원의 폐쇄병동 입원자 102명 중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폐쇄병동의 확진자 가운데 첫 사망자는 연고자가 없고 20년 넘게 폐쇄…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26 16:10:08- 12.11 소외장애유형 현안과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열려소외장애유형의 현안과제를 살피고 대응방안 의견 수렴을 위해 「소외장애유형 현안과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11일(수)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렸습니다. [소외장애유형 현안과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소외장애…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1 17:35:57"한국장애인인권상을 받는 것을 계기로 하여 우리 사회의 장애인 인권의 진일보를 위해, 더 나은 시민으로서의 삶을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싸워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12월 3일,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21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과 제9대 공동대표단 취임식이 함께…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4 17:36:20"한국장애인인권상을 받는 것을 계기로 하여 우리 사회의 장애인 인권의 진일보를 위해, 더 나은 시민으로서의 삶을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싸워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12월 3일,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21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과 제9대 공동대표단 취임식이 함께…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04 17:33:22오는 7월 22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장애인 학대 가해자 처벌 강화와 피해자 지원 방안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최근 서울 노원구 소재 한 사찰에서 장애인이 30년 넘게 노동력 착취와 폭행, 명의 도용 등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력 착취와 명의 도용에 대한 수사는 이…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7-15 17: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