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화되는 디지털 정보 격차 키오스크를 비롯하여 전자결제, 모바일뱅킹, 모바일 예약 등이 빠르게 늘면서 디지털에 능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낸다지만 장애인,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은 ‘디지털 약자’로 전락하고 있다.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5-23 15:06:294차 산업혁명 이후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새로운 용어와 함께 우리 생활에 하나둘씩 자리잡고 있지만 아직은 생소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삶에 빠르게 적용될 거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죠.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는 오래된 과제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장애인…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5-09 11:45:13디지털 대전환과 4차산업혁명 시기에 우리의 삶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를 겪으며 펼쳐진 온라인 가상세계는 장애인에게 더더욱 혼란과 장벽을 야기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화수준은 일반 국민 대비 81.3%(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반가…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23 11:57:07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2월 15일 국회의원 최혜영·장혜영과 함께 ‘2023년도 장애인예산 방향과 전망 정책토론회’를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첫 번째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는데요. 국회는 예산안 법정 처리기한을 넘겨 아직까지 확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정책의 실행의지…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20 14:34:44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 윤석열 정부의 56번 국정과제로 장애인도서관 조성 계획이 포함되었으나 예산 없는 깡통계획임이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기본권 보장,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장애인도서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국정과제에 포함하였으나 국회에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25 12:03:541. 다양한 OTT 플랫폼, 장애인을 고려한 서비스는?우리의 삶 주변에서 온라인영상서비스(이하 OTT)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OTT 전체 이용률은 2019년 52.0%에서 2021년 69.5%로 증가했다. 우리나라 사…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5-03 19:14:37코로나19가 장애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관련 국제기준에 비추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법령과 지침, 매뉴얼의 내용을 분야별로 분석하려 합니다. ○ 일시: 2021. 4. 21.(수) 오전 10시○ 장소: 유튜브 '최혜영TV 함께혜영'○ 주요내용[발제] 1) 코로나19와…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4-20 17:09:00- 유명무실 ‘점자법’에 여전히 권리실현을 위한 장벽 실감하는 시각장애인“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는데 관련 자료가 비장애인용으로만 제공돼 전혀 읽을 수가 없었어요. 점자 번역본을 기관에 요청했는데, 당장 받아보긴 힘들다고 하더군요.”- OO 지역 고용센터를 방문한 시각장애인 중증 김 모 씨…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7-30 11:36:58조폐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1999년 「상품권법」폐지 이후, 국내 상품권 관련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월말 기준 국내 발행되는 상품권의 종류와 발행잔액은 200종, 30조원에 달하며 그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상품권은 상품권의 발행자, 권면액, 유효기간 등 중요정보 사항을 표기하도록 권장하는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4-27 00:00:00- 고위험시설 출입 시 QR코드 인증, 시각장애인은 혼자 사용할 수 없어“자주 가는 PC방이 있는데, QR코드 인증할 때 마다 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전맹인데, 메뉴 진입부터가 쉽지 않아요. 한 두 번 인증하면 끝이 아닌, 매번 갈 때마다 새로 인증해야하니 여간 번거로운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07 10: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