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슬픈 서사는 이제 그만! 유쾌하고 희망찬 우리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바야흐로 온택트 시대, 여기 온라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연민과 시혜적 시선을 거부하고 편견과 차별에 맞서 당당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장애가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장애청년들이 있습니다. 지…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21 18:25:15부산역에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두리발'이 대기하고 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부산시의 장애인콜택시 "두리발", 장애인이 아닌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이송 수단?부산시가 최근 해외에서 들어오는 부산역 입국자들의 격리이송을 위하여 장애인들이 이…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4-01 16:56:04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도 채남지 않은 요즘, 각 정당별 비례대표 명부와 정책공약들이 속속 발표되며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부여되는 선거권, 과연 장애인들은 제대로 보장받고 있을까요?올해 첫 포문을 연 아고라에서는 여러 유형의 장애인…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27 16:26:051. 청도 대남병원 정신장애인 집단 감염과 연이은사망 2. 신장장애인 대책 부재 3. 자가격리 중증장애인 지원 부재 4. 장애인거주시설 집단 발병 5. 시·청각장애인 재난시 정보 제공 및 의사소통어려움6. 장애인 이용시설 감여우려로 폐쇄→ 돌봄 공백7. 마스크 수급 어려움8. 장애인 관련행사 일정…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3-13 17:34:59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사람 수가 가장 많은 지체장애인협회에서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것이 좋다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 장애인 문제 발생의 근원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다. 특히 정치인의 잘못된 발언은 대중들의 인식에 광범위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한다. 이…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2-07 09:23:14매번 반복되는 장애 혐오 발언이제는 용납할 수 없다! 즉각 사퇴하라!반복되는 장애 혐오 발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씀’에 출연하여 “선천적인 장애인은 어려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나와서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라며 용납할 수 없는 장애 혐오 발언을 또 다시 행했다. 지금…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1-16 14:11:11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 척수장애인 최혜영 교수 결정 환영 !- 여당의 총선영입인재 1호 발표, 각 정당에 장애인 비례대표 당선권 배정으로 이어져야-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어제(26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첫 영입인사로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27 18:30:58-장애인정책리포트 월간『한국장총』발행-포용사회로의 진입조건! 장애인 교육·복지격차 해소시 · 도별 장애인복지 · 교육 비교 분석을 실시한지 어느덧 15년차가 되었습니다. 12월을 맞이하여 2019년 한 해 전국 시·도별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를 다루고, 시도별 BF 현황 분석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장애…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20 18:56:57- 12.11 소외장애유형 현안과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열려소외장애유형의 현안과제를 살피고 대응방안 의견 수렴을 위해 「소외장애유형 현안과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11일(수)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렸습니다. [소외장애유형 현안과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소외장애…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2-11 17:35:576월 20일 3시부터 국회 본관 바른미래당 당대표실에서 한국장총, 장총련 참석 하에장애인복지정책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한국장총에서는 김세룡 공동대표, 한광희 공동대표, 정기영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등급제 폐지가 다가왔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등 여전히 소외…
한국장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6-24 09: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