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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법 시행 이후 첫 공익소송 안태성 교수, 지식채널e등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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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0-11-30 00:00:00 조회4,7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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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한국장애인인권상시상식

2010한국장애인인권상시상식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2010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결정하고 오는 123, 세계장애인의 날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0한국장애인인권상 영예의 수상자

 

 

 

부문

수상자

공적개요

인권정책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여성장애인의 교육, 성폭력대처, 모성권, 자립생활, 노동권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향상에 공헌

인권실천

안태성

청강대 교수

장애인의 노동권 차별과 사회의 편견에 맞서 홀로 외로운 투쟁을 전개, 부당해고와 장애차별에 대한 사회적 경종을 울림으로써 장애인의 노동권보장에 공헌

인권매체

EBS 지식채널e

제작팀

시설장애인의 인권문제, 장애인 이수역 추락사, 장애인 야간학교 등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 걸쳐 장애인의 인권현실 영상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신장에 공헌

기초자치

(국회의장상)

전북 정읍시청

시 공무원의 4.5%가 장애공무원으로 높은 고용율을 보이고, 기초지자체에서 드물게 장애인콜택시 조례 등 다양한 장애관련 조례를 시행중이며, 시자체 예산을 통해 재가장애인지원

공공기관

(국가인권위원장상)

120다산콜센터

공공상담전화 최초로 청각장애인 수화상담서비스를 도입하였으며, 20109월까지 총 38,237건의 상담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다양한 상담서비스 제공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매년 12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UN이 천명한 장애인권리선언과 대한민국 정부가 선포한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반영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의 구체적 실천을 이루어 낸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2010한국장애인인권상시상식은 123()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되며 장애계, 정관계, 사회저명인사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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