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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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5-01-26 16:27:00 조회918회본문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매스컴을 접해보면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하기에
시력이 좋지 않은 제자신 때문에
시각장애인분들을 보는 마음이 아파서
직접 전화해서 봉사문의를 해보면
자원봉사자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이번이 두번째 신청이었는데
예전에는 주말엔 안된다고 하더니
이번엔 근무시간외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야 마음만 먹는다고
사회에 봉사를 할 방법이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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