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마크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면한다 장애인용이라고 씌여있으면 양보하는 마음보다 금기의 사항으로 일반인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휠체어리프트, 장애인용엘리베이터라고 하면 지하철의 직원들도 사용하면 안되는줄알고 아예 안전검사도 하지 않는다. 가까이 가려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장애인을 위해 편의시설은 계속 늘려나가면서도 꼭 장애인용이라는 표기는 하지 말도록 정책을 세워야한다 사실 장애인용이라고 써진 시설을 이용하면 기분이 좋은 것도 있지만 어떨때는 ㅇ팔릴때도 많다 그냥 '편의제공용'이라고 하고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시설이라고 홍보하면 나중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 장애인들만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장애인용이라는 것은 너무 강하게 생색만 내려는 것인 측면도 있다 "편의제공용"이라는 표기를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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