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치쪽에 조금 관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이번 한나라당 쇄신과 민주당의 전당대회등 정치가 매우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하는 정치에 가장 필요한것은 모든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변화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히 제 생각을 적어보면

우리 사회에서 언젠가부터 장애인은 비례대표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장애인분들 중에는 지역구에 나와서 정정당당히 경쟁을 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부분을 봐도 알수 있듯이 비례대표로만 안주하지 말고

장애를 갖고 계신 지역구 후보님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지금 한나라당에서 이야기하는 여성후보자에게 가산점및 우선공천권등을

여성후보자로 한정하지 말고 여성과 장애인 후보에게로

방향을 잡아줄수 있으면 좋겠다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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