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에서 의 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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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12-01-11 20:35:00 조회1,875회본문
... 안녕 하세요..
올릴곳을 몰라 이곳에 투고합니다.
저는 지체1급에 하반신마비 환자입니다..
지금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며 입원생활중 불편함이 가중되여 병원 관리실에 건의를
해도 묵살하거나 퇴원하라 합니다..
혹여 법조항에 위반은 있는지요 살펴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내용은....저희 병원은 450명 정도 입원한 재활요양병원 입니다.
층당 150명 정도 됩니다.
1. 층당 장애인 화장실 한개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남여 구분없이 그냥한개 입니다. (일반화장실 여자2개/ 남자2개)
2. 샤워장 층당 큰샤워실 1개에 4명정도에 환자가 들어가 동시에 할수있습니다..
. 허나 이동식 (천으로된)칸막이로 각자막고 하다보니 옆 환자가 보일때가 있고,
. 재활원,요양원 이다보니 보호자와 간병인이 섞여 하는 실정이다 보니
. 눈이 마주칠때나 하면 수치스럽고 인격까지 침해되며 수치심에 잠기곤 합니다..
퇴원해도 되나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해서 자문 구합니다..
어떠한 제재보단 자의적인 개선을 바라거든요..
올릴곳을 몰라 이곳에 투고합니다.
저는 지체1급에 하반신마비 환자입니다..
지금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며 입원생활중 불편함이 가중되여 병원 관리실에 건의를
해도 묵살하거나 퇴원하라 합니다..
혹여 법조항에 위반은 있는지요 살펴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내용은....저희 병원은 450명 정도 입원한 재활요양병원 입니다.
층당 150명 정도 됩니다.
1. 층당 장애인 화장실 한개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남여 구분없이 그냥한개 입니다. (일반화장실 여자2개/ 남자2개)
2. 샤워장 층당 큰샤워실 1개에 4명정도에 환자가 들어가 동시에 할수있습니다..
. 허나 이동식 (천으로된)칸막이로 각자막고 하다보니 옆 환자가 보일때가 있고,
. 재활원,요양원 이다보니 보호자와 간병인이 섞여 하는 실정이다 보니
. 눈이 마주칠때나 하면 수치스럽고 인격까지 침해되며 수치심에 잠기곤 합니다..
퇴원해도 되나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하지 않나해서 자문 구합니다..
어떠한 제재보단 자의적인 개선을 바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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