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등 서민층에게 각종 가격증을 무료로 취득할수 있는 기회가 주워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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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장총 작성일2009-10-07 18:33:08 조회2,830회본문
장애인이나 그밖의 사유로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어 어쩔수 없이 정부에서 부조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활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노동부 주관으로는 무료숙식및 수당까지 지급하면서 기계 전기 전자 통신등 기술을 무료로 가르치는 곳이 많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노인이나 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하려면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야 하는데 이런것은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기초수급자들에게 요양보호사등 자격증등을 취득하여 근로의 의욕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여 자활하도록 도우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면 50만원의 거금이 든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이런 거금을
들여 교육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동부 주관 관련 기술 자격증처럼
보건복지부 관련 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정부에서 기초생활 수급자들부터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바란다.
법적인 근거가 없다면 법과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하면 된다.
무사안일하게 법의 잣다만 들이대며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인 실천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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