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마트,아파트ᆢ기타 공공기관 등에 가보면
정말 주차할곳이 없습니다.
일반차량 들은 그래도 범칙금10만원 이다보니
대부분 주차를 하지않고 있으나 문제는 가족명의
로 장애인주차증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왜? 보호자 차량에 주차가능 주차증을
발급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런반응을 보이십니다.
매일 장애인 태우고 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닌다고~ 간혹 그런분들도 계실겁니다!
허나!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장애인 하차
하시고 일반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걸어오셔도
되질않습니까?
일년에 장애인가족 몇번이나 태우고 다니다고
혼자서 타고다니며 주차증 숨겨놓았다가 주차
할때만 장애인차량으로 변신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아파트에도 보호자 주차증으로 주차하는
멀쩡한 차량을 사진으로 찍어서 생활불편 신고
어플에 신고해도 답장은 본차량은 장애인차량
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답변만 날라옵니다!!
참으로 이나라의 공무원들이 이렇게 무성의
합니다ᆢ모든 문제는 청와대에서만 처리가
가능 하다면 앉아서 통화만 하는 자리라면
장애인들이 앉아서 있으면 어떨까요?
주차증에 장애인 본인 사진을넣어 누구나
식별이 가능하고 위반시에는 벌금과 함께
주차증을 1년간 영치시키는 득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이 질서를 잘지키는 이유는 무거운
법적조치가 뒷따르고 있기때문 이라고 사료
됩니다...
장애인 단체에서는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논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가유공자들은 아직까지 혜택을
보고있는 LPG지원!! 우리는 왜? 없어졌을
까요? 장애인의 이동수단인 차량을 보호자
용으로 뽑아서 마구마구 끌고 다닌결과 아닙니까?
할수있는 일에 해야할 일에 힘을모아 주십시요
메인 뉴스를 보면 정치성 이야기꺼리 뿐이네요.
복지는 정치가 아니라 삶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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